죽는게나은경우가 많을뿐

차라리 걍 죽여

그게 그소리지

당사자만 해피엔딩이면 됐지

죽는 게 더 나을 정도로 굴리는 사람일 뿐이지 대량 학살마는 아니라는 변호인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페제에 인간 가구 만드는 넘부터 해명해 우로부치

깊게 따져서 보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토미노건 우로부치건 거기서 거기일건지라 ㅋㅋㅋㅋㅋ

뒤지든 안뒤지든 불쾌한 스토리잖슴

맞음 임팩트 있게 죽여서 그렇지 사실 학살마는 아님

가이무가 순한맛인 각본이면 그거대로 문제 아니냐고ㅋㅋㅋ

의미 없는 죽음이 싫어서 죽음에 가치를 부여한 남자

그 뭐냐 전쟁에서 등장인물들 개죽음당하는거 보여주는 그게 우로부치 아니었음?

페제 고아들은 많이 끔찍하게 죽었지

ㄹㅇ 죽이기 위해 죽이는 학살극이랑 

개좆같은 비극을 쓰다가 결과적으로 죽어버리는건 다르지 ㅋㅋ

우연히 캐릭터가 죽는 작품을 너무 자주 한거였노 ㅋㅋ

사야의 노래

차라리 대량학살해줘 우리애들은 살려달라고

ㄹㅇ 소량학살마인데

갑자기 귀곡가 땡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