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창작물

개꼴받는 오렌지








오렌지콘 만드느라 연초에는 오렌지를 많이 그렸음











이후 니바에 꽂혀서 여러개 그림











잡다한거 그린것




-4- 때 그린것




좀 진정되고 나서 그린것






또 어느순간부터 엘라에 꽂힘

야짤도 많이 그렸지만 생략







추억의 캐릭터들 가지고 그린 것들

5번째 때는 아는사람이 몇명 없어서 내가 십틀딱이라는 사실을 알게됨







간간히 그린 백토






우로부치센세 이벤트 시작한 뒤로 케시크 괴롭히기에 심취




요즘 라오에 흥미가 식어가면서

그림퀄도 하락하기 시작


사실 말딸짤도 그리느라 그렇게 됐습니다


상반기 결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