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자 티파

Height 240cm

Weight ???kg

얼굴에 마스크처럼 장비한 갑옷 장갑

팔짱을 낄 때 거슬려서 개조하여 마스크 처럼 이용

티파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고

약간의 인공지능도 있어 간단한 행동 가능

(팔짱을 낀 티파를 대신해 손으로 하는 간단한 행동을 장갑이 대신함

체스를 둔다 던가, 글을 쓴다 던가, 우르르 까꿍을 한다 던가...)


특징

1. 상의를 안 입고 팔짱 낀 자세를 고수함. (ㄱㅅ을 가리며 무방비한 상체 방어를 하기 위해)

2. 폼 전환 이전에는 다리에 있는 장비로 모든 공격을 막고 공격함.

3. 팔에 약간의 장비와 다리의 장비가 줄같은 걸로 연결되어있는데 대기하면 팔짱을 풀어냄과 동시에 다리의 장비를 끌어당겨 상체 장비로 바꿈(기간테스의 팔처럼 바뀜). 상체 장비로 변경 후에는 주먹으로 공격, 방어

4. 감도가 적고 고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어 중파를 시켜야 호감도가 올라감

5. 대적자라는 칭호 답게 추격자를 만나면 바로 폼이 전환됨. (보통은 조건부로 폼 전환)


생김새


1. 세련된 스타일 

2. 갈색 피부-> (폼 전환 시) 하얀 피부 

(폼 전환 시 피부 색이 하얀색으로 변하며 창백해짐)

 2-1. 원래 난폭한 성격이지만 평소에 억누르고 살아 혈색이 나빠져서 갈색톤으로 보임

       폼 전환 시 혈색이 좋아지다 못해 창백해 보일 정도

3. 숏컷, 큰 키 (팔척 귀신, 마네킹 같은 이미지)

4. 명품을 좋아하지만 옷은 거의 몸에 맞지 않는 편 그래서 착용 가능한 

명품 신발, 장갑, 악세서리를 수집하고 착용함.








폼 전환 시 모습

머리카락이 길어지며 난폭해진다.

피부도 창백하게 변함

등 쪽에 모여있던 갑옷이 길어 나와 신체를 보호

(등

(털 같은 부분이 갑옷)


뒷 모습

머리카락의 숱이 너무 많아 일부는 고정 (마치 꼬리처럼 보임) 


폼 전환 시 장갑의 깍지 낀 손의 모습도 약간 변함

마치 개의 입마개 같은 모습

폼 전환 이전의 모습



기타

표현력이 부족해 보라색 머리카락으로 그리니까 레모네이드 알파가 되었음... 


부족한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털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