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 뱀파이어한테 납치당해서
지하 깊숙히 있는 감옥같은곳 침대에 묶여서  감금당하는거 보고싶다

뱀파이어한테 강제로 생활패턴바뀌는거 보고 싶다

밤에 잠들려하면 배빵맞고 목졸리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뱀파이어랑 생활패턴을 맞추게되고

뱀파이어가 딱 남주일어날때에 맞춰서 음식가지고 와서 아기 밥먹여주는듯이 먹여주는거 보고싶다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얀데레한테 힘으로 찍어 눌려서 강제로 먹는거 보고싶다

강제로 밥을 다먹고 얀데레가 나도 밥먹어야지하고 남주목에 짤처럼 송곳니 박고 흡혈하는거 보고싶다

처음엔 존나 아파서 소리지르다가
얀데레한테 옆구리쳐맞고 아픈거 참는거 보고싶다

처음에는 아팟지만 점점 뇌를 태우는거 같은 쾌락에 빠져서 기절한 남주를 사랑스럽게 쓰다듬고 사랑한다고 한뒤 상냥하게 입맞춤해주면서 마법으로 피회복 시킨 뒤 감옥밖으로 나가는 얀데레 보고싶다


6시간정도 지나고 얀데레가 식사를 가지고 다시 감옥에 들어와서 사랑해라고 계속말하면서 남주 면간,역강간하는거 보고싶다

무겁지만 기분좋은 쾌락이 느껴저서 깨어나는 남주지만 얀데레한테 역강간당하고 있다는걸 알자마자 격렬하게 저항하는거 보고싶다

저항하는 남주를 보고 빡돈 얀데레는 남주머리를 쌔게 한대치고 흡혈이랑 같이 역강간하는거 보고싶다

이번에도 뇌가 통째로 탈거같은 쾌락에 기절한 남주를 잘 정리해주고 이번에도 사랑한다고 입맞춤을 해준뒤 감옥밖으로 나가서 식사준비하는 얀데레 보고싶다

그런 매일이 반복되면서 남주는 점점쾌락에 빠져서 저항은 아예생각도 안하게되는게 무섭고 여친걱정되서 탈출을 계획하지만 바로들켜서 다리잘리는거 보고싶다

그뒤로도 같은 생활이 반복되서 도망칠 생각은 접고 얀데레한태 매달리는거 보고싶다

얀데레가 순해진 남주를 보고 날 사랑한다면 내피를 마시고 입맞춤해줄수있냐고 하는거 보고싶다

거절하면 진짜 죽을거같다는 생각에 바로 알겠다고 하고 얀데레의 피를 마시고 같은 뱀파이어가 되는거 보고싶다

남주는 같은 뱀파이어됬어도 생활은 바뀌는거 없었으면 좋겠다

매일 흡혈당하고 역강간당하면서 뇌가 맛이가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제대로 생각도 못하는거 보고싶다

그래도 얀데레는 남주가 말은 제대로 못하지만 이젠 자기를 진짜사랑한다는걸 느끼면서 서로 웃으면서 끝나는거 보고싶다




























얀데레가 매일가져온 식사는 여친고기로 만든거고 잘라낸뒤 바로 회복마법으로 재생시켜서 계속 음식으로 만들어서 남주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