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그때 밈 캐치해서 그릴만한 스피드도 없고


걍 머릿속에서 나오는대로 그리는데


꼬박꼬박 개추 박아줘서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음


컴퓨터로 그릴땐 그나마 집밖에선 안그리는데


요새 태블릿 구매하고 나선 걍 주체가 안되서


와이파이 연결되자마자 짤올려서 올릴때마다 도키도키함


마무리는 키리스테 고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