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쟝 오랜만인데도 감도가 좋네?

아직도 참을려는거야? 흐음 부질없는짓인걸 왜 모를까

나없이는 못사는 몸으로 만들어줄게 내손가락만 봐도 젖도록..영원히 함께하자 키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