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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없냐?

잘 살아오던 얀붕이

성격이 맘에 안드는 부모지만 그래도 돈은 꽤 있어서

나름 유복한 생활을 보내는거지

그렇지만 얀붕이는 부모가 맘에 안들어 빨리 독립하고 싶은 맘 뿐이었어

그렇게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얀붕이

대학에 진학하고 알바를 하며 돈을 벌고 독립도 하고 이제 자유를 누리려는데

사고가 터진거야

알고보니 부모가 옆집의 친한 가족한테 사기를 쳐서 돈을 끌어댕겼고

그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산거지

옆집 가족은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얀붕이 부모때문에 사업이 망하기 직전까지 갔었고

얀붕이 가족은 마을에서 도망쳐서 산거야

그리고 옆집의 친했던 소꿉친구 누나가 찾아와 얀붕이 부모를 고소해 감옥에 쳐넣으려 하는거지

순간 어렸을적 친했던 소꿉친구 누나를 두고 멀리 이사를 했었던 과거가 떠오른 얀붕이

뭐 누나 가족의 사업은 어떻게 죽을동 살동 이끌어오다 겨우 살려냈지만

개힘들게 살아왔던 유년시절 때문에 누나는 얀붕이네를 용서할 생각 따윈 없었고

결국 얀붕이네 부모는 실형을 선고받고 감방에 가는거지

얀붕이는 부모에게 일련의 동정심 조차 없어 외면했지만

그래도 누나한텐 굉장히 미안한거야

말없이 떠나버린거랑 부모도 아닌 증오스런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자기 부모때문에 누나가 큰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

그러다가 누나가 얀붕이한테 연락을 해서 잠시 만나자고 하는거야

만나자는 장소가 누나의 집이라는 게 좀 걸리지만

그래도 제대로 사과하고 과거를 제대로 청산하잔 생각이 들어 발걸음을 향하는거지

그렇게 으리으리한 빌딩으로 들어가게 되고

방안에 들어가니

누나가 침대위에 앉아 얀붕이를 싸늘하게 바라보는거지


“얀붕아, 오랜만이야. 그렇게 말없이 떠나버리고.”


“그래 얀붕아, 그동안 잘 지냈어? 우리 아빠 뒤통수 치고 벌어먹은 돈으로?”


“미안...”


“미안? 고작 그정도로 내 기분이 풀릴 것 같아? 니네 부모 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 줄 알아? 행복하던 우리 가족이 한순간에 무너졌어 너네 부모 때문에!”


“정말 미안해... 난 그 자식들이 누나 가족한테 그런 짓 한 줄도 모르고...말없이 떠나간 것도 미안... 한밤중에 갑자기 이끌려져서...”


“... 뭐 됐어. 너네 부모도 감방갔는데 너한테 화내봤자 해결될 것도 없고. 보니깐 이제 대학교 4학년인데 슬슬 취업준비 해야지? 그런데 어떻하냐? 니네 부모는 감방에 있는데.”


“...”


“앉아봐.”


누나가 침대 옆을 손으로 살살 치며 말했어


“얀붕아. 너네 부모는 가증스럽고 죽일듯이 밉지만 사실 얀붕이 너까지 밉진 않았어. 너라고 별 수 있었겠어? 어렸을 때부터 그딴 부모 밑에 자라 온갖 구박은 다들었을 텐데. 아직도 네가 엄마아빠가 싫다고 하소연한게 생각난다 야.”


“그래도 얀붕이 니가 원망스럽긴 했어. 넌 말없이 떠나버렸지, 우리 집은 한순간에 폭삭 가라앉었지. 난 얀붕이 네가 가끔 찾아와서 보고싶었다고 얘기라도 해주길 바랬는데 넌 나없이 잘먹고 잘살더라? 난 미칠 지경이었는데.”


사실 그닥 잘먹고 잘살진 않고 온갖 음해에 시달리며 살아온 얀붕이였지만 잠자코 않아 듣기만 했어


“그래서 누나는, 얀붕이 네가 누나한테 부모대신 보상을 좀 해줬으면 좋겠어.”


“...보상?”


“그래. 지난 몇년동안 누나가 얼마나 힘들었는 줄은 알겠지? 그동안 힘들게 살아오면서 언젠간 너에게 꼭 보답을 받아내리라고 결심 했었어.”


그러면서 누나가 얀붕이 가슴에 손을 얹더니 살살 더듬는거야

당황한 얀붕이는 몸을 떼려 움직였지만 누나는 얀붕이의 허릴 손으로 감더니 말하는거지


“얀붕아, 너네 부모 사기치다 감방간거... 대학에 소문 퍼지면 어떻게 될까?”


그 말에 얀붕이는 가만있을 수 밖에 없었어


점점 누나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더니 스킨쉽이 점점 노골적으로 변하는거야

단순히 옷위로 손을 더듬는데서

옷안으로 손을 집어넣더니 몸 이곳저곳을 마구 만져대고 손이 목을 타고 얼굴 위로 올라와 입술을 살살 간지럽히는 거지

그러다 점점 얼굴을 가까이 하더니 자연스래 입맞춤을 하는거야

움찔거리며 고개를 살짝 뒤로 빼려는 얀붕이였지만

누나는 그런 얀붕이의 머릴 잡고는 못 움직이게 막고선 얀붕이 입안에다 혀를 집어넣는거지


츄릅 츄.. 쪼옥


속수무책으로 입안 구석구석이 빨린 얀붕이는 한참을 혀를 뒤섞고서야 겨우 입을 땔 수 있었어


“푸하...!”


“어땠어? 내 첫키스는?”


“...”


“뭐 말하지 않아도 돼. 표정 풀린거 보니깐 좋았었나 보네. 설마 나말고 딴년이랑 먼저 해본건 아니지?”


“...”


“하 시발... 됐다, 다 지난 일인데 이제와서 화내봤자 뭐하냐. 자, 가만있지 말고 옷 좀 벗어봐.”


“뭐...?”


“하, 이걸로 내 기분이 풀렸을 거라 생각하는 거야? 잔말말고 빨리 옷 다 벗어.”


“아니...”


“아 참고로 콘돔은 없다? 그동안 못만났던 것 만큼 다 뽑아줄테니깐.”


“...”


“갈테면 가 봐. 평생 널 증오하고 살거니깐.”


“...알겠어.”


결국 옷을 전부 벗게된 얀붕이

방금전 키스 때문에 페니스가 단단하게 발기해있었고

누나는 그걸 손으로 툭툭 치며 말하는거지


“이 상황에 이렇게 세워버린 거야? 싫은 척 해도 기대했나 보네?”


그러고는 누나도 옷을 다 벗어 던지고 얀붕이 위에 올라타는 거지


“누나... 그래도 콘돔은...”


“입 다물고 가만있어 분위기 깨뜨리지 말고. 애 생기면 반드시 책임지게 할 거니깐...”


“뭐? 누나, 잠깐...!”


얀붕이가 뭐라 하기도 전에 입을 자기 입술로 틀어막고는 그대로 삽입하는 거야


찌걱


두 남녀의 살이 맞닿는 소리와 침과 혀가 뒤섞이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우는거지


몇 번을 사정했을까 둘 다 그대로 곯아떨여지 침대위에 나란히 눞는거야

주변은 피와 애액, 정액으로 범벅이 돼있었고

서로의 땀냄새가 방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지

그렇게 둘이 계속 누워있다 누나가 얀붕이의 손에 깍지를 끼곤 말하는거지


“얀붕아. 누난 아직도 기분이 안풀렸어.”


“...”


“이걸로 끝났다고 생각하진 마”


“...”


“아, 그러고보니 너 취업준비 하고 있었지? 그래 내일은 힘들겠고 다다음날 부터 내 밑에서 일해.”


“...뭐?”


“뭐냐니. 어차피 너도 직장 구하고 있었잖아. 보니깐 나름 능력도 좋아보이던데. 싫어? 싫으면 오지마 평생 아는 척도 하지말고.”


“알겠어 갈게... 가면 되잖아...”


“말은 그렇게 해도 누나 몸이 좋았나봐? 봐봐 또 꼿꼿이 세워버리고는...”


그리곤 누나가 언제 지쳤나는 듯이 얀붕이위에 올라타는거지


그리고 다다음날

누나의 사무실로 들어간 얀붕이

누나가 얀붕이를 반갑게 맞이해주며 말하는거지


“그래 오늘부터 여기서 일하면 돼.”


“저기 근데, 내 책상은...?”


“아, 여기. 여기로 들어가.”


누나가 말하면서 가리킨곳은 누나 책상 밑이었어


“여기, 내 ‘밑’에서 일하면 돼.”


순간 얀붕이는 지금 누나가 뭘 시키려는 건지 알아채곤 따지려는거지

그런데 누나가 얀붕이의 말을 가로막더니 말하는거야


“하 싫어? 싫으면 가. 그런데, 일개 인턴이 회사 첫날 이유없이 나갔다고 소문이 나면 어떻게 될 까?”


“...”


“내 말 이해했지? 자 잔말말고 들어가. 상냥하게 대해줄테니깐.”


결국 얀붕이는 굴욕을 느끼며 입술을 깨물고는 누나의 책상 밑으로 들어가는거야

그리고 업무가 시작되는거지


“하... 얀붕아 좀 더 세게 빨아봐... 그치 그렇게...”


“좀 더 정성스럽게 혀를 집어 넣고... 그래 거기...”


“하... 얀붕아 갈 거 같아... 좀 더 달라붙어봐, 그래 그렇게... 자, 쌀테니깐 전부 받아 마셔. 흘리면 가만안둬?”


누나는 얀붕이의 머릴 잡고는 자신의 뷰지에 꾸욱 밀어놓고선 그대로 얀붕이 얼굴위로 애액을 뿜어대는거야


“흐으읏...! 하아... 얀붕아, 정신차려 봐. 고개 좀 들고 옳지 잘한다. 우리 얀붕이 눈 풀린거봐. 자, 얼굴 좀 닦자. 얀붕아 누나 바라봐봐... 하아... 얀붕아, 사랑해...”


“우리 얀붕이 지금 흥분한거야? 이렇게 세우기나 하고...”


누나가 스타킹 신은 발로 얀붕이의 쥬지를 툭툭 치며 말하는거지


“자, 얀붕아. 아직 안끝났어. 혀 내밀어봐. 그래 얼굴 다시 갖다대고 아까처럼 빨아봐봐... 밤에는 얀붕이 것도 다 뽑아줄테니 말야...”


그렇게 낮에는 누나 책상 밑에서 밤에는 누나랑 침대위에서 하루종일 붙어다니며 온 몸을 희롱당하고 따먹히다가 임신공격 받고 결혼하고 영원히 둘이 함께 붙어사는거 개꼴리지 않냐?


ㄹㅇ 요즘 망상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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