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mabi/46841838


Eagle(독수리임)에서 이어지는 후기




R7강 예지인을 거쳐 에르그 45까지 모든 것을 다 박아넣었음 에르그 50을 내게 바라진 마...


소모 비용 결산으로 스태프 직작을 할 사람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라며 쓰는 글임


물론 난 내가 인챈 운이 무지 좋았단 사실을 부정하지 않겠음 저 옵션이 덧씌우기 없이 한번에 나온거니까



일단 불가사의 바르는데 스태프 5개 해먹음 고마가는 부캐에 있는 블로니 고마가 횡령해서 돈 안듬

스태프는 켈가스 100 이하에 옵 적당한걸 장기간 구매해서 시도한 거라 불가값까지 해서 500정도 듬

500


그리고 솟희보 피희보 가격 기억 안나는데 1600정도 들었을 듯

2100


세공 정확히 개수를 세보진 않았는데 100개가량 썼던거로 기억함 내가 직접 캐서 썼지만 기회비용으로 쳐서 개당 45씩

6600


R5강 가는데는 얼마나 들었는지 기억 안나는데 금방 간거 같아서 생략

R6은 몽라퀘 보붉개로 한번에 붙임

문제의 R7에서 3트만에 성공, 1400, 1700, 1700에 3개 구입 

11400


예지의 인챈트 2000에 사서 3트만에 붙임 거불 인보포 3개 400에 소모

14600


45에르그 2억에 구입, 전이의 카탈리스트 1800, 에르그 42렙에서 45렙 가는데 통나무 1000만골 어치 소모

37400


약 3억 7400만골이 들었던 것으로 추산됨

물론 내가 기억 안나서 생략했거나 계산이 안되서 생략한 부분을 다 치면 3억 8000만골 가까이 되겠지


난 운이 좋게도 불가사의랑 예지의 인챈트가 합 39가 한번에 나와서 경매장 내 동일 옵션의 스태프와 비교했을때 조금 더 싸게 맞춘 것 같음




이글을 보고 용기있게 스태프 직작을 시도할 당신을 위해 자세한 기록을 남겨둡니다


직작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