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중섭 대형이벤트 매출순위

신년스킨 겹치는 이벤은 사실상 따로 계산이 어려워서 제외하고

iOS기준 3일간 매출

안드는 집계가 안되서 비리비리 매출표 올리는놈도 iOS매출로 추산하는거임



1위 찰나를 보는 호접의 꿈



1,269,964달러

벽람 중섭 오픈이후 최고매출

카시노 수영복 지난1년 중국서버 판매량 6위

아마기 수영복 지난1년 중국서버 판매량 4위






2위 신궁을 꿰뚫는 성가


1,065,225달러

중섭 초회2배 초기화

리슐리외 수영복 지난1년 중국서버 판매량 1위

르말랭 수영복 지난1년 중국서버 판매량 9위





3위 경위나선



932,658달러

중섭 초회2배 초기화





4위 달려라 푸른 바다에 부는 바람


535,700달러





5위 DOA 콜라보


467,132달러

N주년 및 신년이벤트 제외한 이벤트 중 최다매출





6위 동절의 북해


426,939달러

타슈켄트 스킨 중섭 19년 6월~20년 5월 스킨판매량 2위





7위 어둠을 쫓는 은빛날개


354,084달러





8위 새벽 비치는 얼음꽃 폭풍



321,512 달러





9위 극야를 비추는 환광



289,109달러






10위 홀로라이브 콜라보



242,383달러





11위 찬양하는 부흥의 라비린스



중섭 라투디스킨 미판매

213,923 달러






11위 아이마스 콜라보

172,581달러

신규 패키지 판매

역대 최저매출 신규대형이벤트





매출 보면 대다수가 메인캐릭 스킨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지분 차지해서 메인 하드캐리 없으면 매출이 존나줄어듬 예를들어 베네토스킨 못냈던 사디아는 역대급으로 좆박았고


요번 이벤보면 SSR하나는 일러로 잘 안까던 중섭까지 빻았다고 까던 빻츠라기에 하나는 스킨도 안나온 상태로 나머지 기존 비인기캐릭 들고 바니걸 뇌절까지 해가면서도 저 매출 찍었고

이번매출이 중섭 2주년 비스마르크 이벤이랑 비슷하게 가고있는데 그때 비스마르크 라투디가 존나게 많이팔린거보면

아마 말랭이 시마카제 둘이서 씹하드캐리한거같음


만쥬도 바보가 아닌이상 인기캐릭 스킨내는게 유리한거 알건데 요즘 공안 존나심하기도 하고 빅찌쭈는 12월 UR도 있으니까

만약 이번기회에 소수인 페도유저층까지 확실히 잡고가려했다고 생각해보면 순수 이벤트 매출로는 나름 성공한거같음


전체 매출은 연회복 얼마나 팔리냐에 달리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