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 '수학적 사고력' 이란 것이 도대체 어디로부터 오는것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고등학생 시절때 여러 친구들을 봐왔는데, 그중 몇몇은 양치기를 죽어라 해도 2등급 근처에서 머무르는 반면에, 또 몇몇은 공부에 투자한 시간이 상대적으로 다른 애들보다 적은데도 1등급을 손쉽게 받아내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에게 어떻게 수학을 잘하냐고 물어보기도 했는데, "그냥 풀이가 눈에 보였다" 라고 답하더군요.


이런것들을 보면 참 묘합니다...누구는 죽어라 해도, 몇 분 동안 고민을 해도 안풀리는 문제가 다른 친구들은 40초 정도만에 완벽하게 풀어내거든요.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수학적 사고력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 자신도 잘 모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