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는 친구와 도서관 지하 식당에 앉아서 몇 시간이고 수학 연구도 했고(문제 풀이가 아닌 ㄹㅇ 연구)


고딩 때 뭘 자꾸 이상한 거 자꾸 하냐 수능이나 준비하셈ㅡㅡ하던 친구한테 너는 진정한 공부를 하고 있지 않다고 설전도 벌였으니

예전엔 수학의 본질을 많이 탐구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만


이제는 못 하겠네요ㅋ...

시험의 무게가 크게 느껴질수록 정작 그 시험치는 학문 자체에 대한 흥미나 호기심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