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부하고 연재하고 싶은건 많음


 첫 번째로 고대 그리스의 철학과 수학 사상. 그리고 공리계의 시작을 알린 유클리드 정도.

이 파트에선 기하학이 집중적으로 발달되었는데 거기서 발전한 부분과 한계들도 다루고 싶고. 

아마 무한에 관한 담론도 좀 다루고 인도 수학, 중국 철학 가볍게 다루고 싶음.



 두 번째로는 고대에 있던 종교들과 중세로 가면서 철학들의 변화.

이 부분에서는 중세 철학의 큰 흐름을 설명한 뒤에 그 중에서 수학의 변화를 설명하는 식으로 하고 싶음.

사실 중세시기에는 크게 유럽 수학이 변화하지 않았지만 다른 문명 수학으로 썰 풀건 되게 많음 

대표적으로 0이나 무한 수열을 이미 어느 정도 밝혀놓은 인도 수학. 1400년 경에 인도의 마다바가 밝혀놓은 라이프니츠 급수가 그 예시



 세 번째로는 근대에서 넘어와 수학의 엄밀성이 대두되기 직전까지의 상황임. 

대략 칸토어나 볼차노가 나오기 이전으로 시기를 끝으로 잡고 있는데 칸토어가 태어난 게 1845년이니까 15세기~19세기까지인데

이때 역사가 엄청난 격변이 겪기 때문에 아마 이 시기가 가장 길지 않을까 싶음.

 

 네 번째로는 수학의 엄밀화가 대두되고 엄밀화하는 작업이 진행되던 시기임

당연히 논리주의 직관주의 형식주의 다룰거고 이러한 수리 철학의 흐름을 알기 위해서 철학사 전체의 흐름과 사상 등을 많이 다루고 싶음.

 언어철학땜에 아마 다른 시기보다 가장 많이 철학사를 다뤄야 할 듯함


 마지막은 현대 수리 철학인데 이 부분은 아직 뭘 할까 고민중


솔직히 넘 많아서 연재 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 일단 '아~대략 저런 시기들로 철학이 구분되는구나' 정도로만 받아드리고

수챈럼들의 생각이 어떤지 묻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