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답답하다 숨이 금방이라도 꺼질 거 같다. 수면 밑에 갖혀있는 거 같아. 빨리 다 끝내고 싶어. 이제 남을 위해 사는 인생같은 게 아닌데 그래도 아직 답답하다. 내가 내 욕심대로 망가뜨리길 원했는데 내가 끝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또 되도 않는 희망을 품고 거짓된 인생을 살까 두렵다. 모든 것으로부터 부담을 느끼고 두려움을 느낀다. 난 이대로는 민폐를 끼치겠지만 그걸 멈출 수 있는 내가 멈출 수 없다고 판단한다. 나는 무기징역 죄수다.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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