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0:04,480 --> 00:00:09,480

주변이 온통 속옷 천지라고 해서 너무 안절부절못하지 마세요.


2

00:00:10,760 --> 00:00:19,120

란제리 숍도 결국 평범한 가게일 뿐이에요. 가만히 있으면 그냥 제 쇼핑을 도와주러 온 사람으로밖에 안 보일 거라니까요.


3

00:00:21,220 --> 00:00:25,840

뭐, 실제로는 도와주는 게 아니라 변상이지만요.


4

00:00:27,880 --> 00:00:32,580

용사님 때문에 더러워진 속옷을 대신 사주시는 거니까.


5

00:00:34,800 --> 00:00:39,240

자, 어떤 게 좋을까요? 예를 들면...


6

00:00:40,920 --> 00:00:51,040

이 상하 세트는 어때요? 핑크색이지만 색감이 연해서 우아한 디자인이네요. 저한테 잘 어울릴 것 같나요?


7

00:00:55,790 --> 00:01:04,630

잘 모르겠다는 표정이시네요. 그럼 제가 이걸 입고 있는 걸 상상해 보면 어때요?


8

00:01:06,130 --> 00:01:10,190

제 가슴도 거기도 이미 다 알고 계시잖아요?


9

00:01:11,110 --> 00:01:22,030

자, 이 속옷을 몸에 대볼 테니까요. 알몸을 상상하고 그 위에 이걸 입히면...


10

00:01:23,890 --> 00:01:30,330

네, 제대로 이미지 트레이닝이 됐나 보네요. 바지가 뽈록해졌거든요.


11

00:01:32,510 --> 00:01:35,850

그럼 다음은 이쪽의 흰색 레이스가 잔뜩 달린 거.


12

00:01:36,370 --> 00:01:40,830

어떤가요? 다시 한번 열심히 망상해 보세요.


13

00:01:41,970 --> 00:01:45,990

자지가 아까보다 더 단단해졌나요?


14

00:01:47,430 --> 00:01:56,450

용사님은 패션에는 영 소질이 없으신 것 같으니, 자지로 생각하는 편이 훨씬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을 거예요.


15

00:01:57,610 --> 00:02:02,430

그리고 속옷은 피부에 닿는 촉감도 중요하답니다.


16

00:02:03,650 --> 00:02:05,910

한번 만져보면서 비교해 보세요.


17

00:02:06,890 --> 00:02:10,550

아까 그 핑크색이랑, 이 흰색 레이스.


18

00:02:13,190 --> 00:02:18,850

아, 이쪽 하늘색도 괜찮네요. 잘 만져보세요.


19

00:02:21,930 --> 00:02:30,610

팬티의 가랑이 부분이나 브래지어 안쪽처럼 살결에 닿는 곳도 듬뿍요.


20

00:02:31,990 --> 00:02:36,090

전부 보들보들하지만 조금씩 느낌이 다르죠?


21

00:02:36,950 --> 00:02:43,790

매끈하기도 하고 보송보송하기도 하고, 어떤 게 기분 좋을 것 같나요?


22

00:02:46,290 --> 00:02:50,690

이것도 자지로 생각하셔도 돼요.


23

00:02:54,330 --> 00:02:59,450

응? 왜 그러세요? 진정이 안 되는 모양이네요.


24

00:03:01,070 --> 00:03:03,450

어느 게 좋을지 못 정하시겠어요?


25

00:03:04,710 --> 00:03:12,410

아니면 퓨슉 하고 싸버리고 싶어지셨나요?


26

00:03:13,790 --> 00:03:18,350

자지가 근질거려서 생각할 겨를이 없는 거죠?


27

00:03:22,560 --> 00:03:24,520

그럼 이쪽으로 오세요.


28

00:03:28,180 --> 00:03:29,500

자, 됐어요.


29

00:03:30,760 --> 00:03:34,280

이제 이 피팅룸 밖에서는 안 보이니까요.


30

00:03:35,420 --> 00:03:38,360

자지, 꺼내도 돼요.


31

00:03:40,800 --> 00:03:46,920

뭘 망설이시는 거예요? 어차피 한 번 빼지 않으면 진정 안 될 거잖아요?


32

00:03:47,980 --> 00:03:51,560

바지가 부푼 채로는 계산도 못 할 테고요.


33

00:03:54,400 --> 00:03:57,000

그러니까 자, 꺼내주세요.


34

00:04:02,760 --> 00:04:06,960

흠, 아주 훌륭하게 발기했네요.


35

00:04:08,460 --> 00:04:09,840

살짝 만져볼게요.


36

00:04:11,580 --> 00:04:15,620

흐응, 역시 닥닥해요.


37

00:04:16,560 --> 00:04:18,500

귀두도 팽팽하네요.


38

00:04:19,700 --> 00:04:23,480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봐도 튕겨내고 있어요.


39

00:04:24,500 --> 00:04:25,760

조물조물.


40

00:04:27,140 --> 00:04:29,780

벌써 쿠퍼액이 넘쳐나오네요.


41

00:04:30,880 --> 00:04:33,380

아무리 그래도 너무 빠른 거 아니에요?


42

00:04:35,440 --> 00:04:38,440

이거, 가게 들어왔을 때부터 살짝 느껴졌거든요.


43

00:04:38,440 --> 00:04:39,600

조금 서 있었죠?


44

00:04:41,100 --> 00:04:46,000

여자애들 속옷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자지를 단단하게 세우고 있었잖아요.


45

00:04:48,300 --> 00:04:55,900

아무래도 남의 팬티나 브래지어로 자위질을 너무 많이 해서 성벽이 완전히 뒤틀려버린 모양이네요.


46

00:04:57,060 --> 00:04:58,560

참 안됐네요.


47

00:04:59,680 --> 00:05:04,440

책임은 못 지지만 위로 정도는 해드릴까요?


48

00:05:05,040 --> 00:05:07,600

자, 스커트.


49

00:05:08,440 --> 00:05:09,700

걷어 올려 줄게요.


50

00:05:10,880 --> 00:05:14,020

변태 씨가 아주 좋아하는 팬티예요.


51

00:05:14,940 --> 00:05:19,400

작은 리본이 달려있어서 이런 것도 좋아하시죠?


52

00:05:21,440 --> 00:05:21,880

자.


53

00:05:22,640 --> 00:05:23,680

쿠퍼액.


54

00:05:24,460 --> 00:05:26,480

또 울컥하고 쏟아졌어요.


55

00:05:27,940 --> 00:05:30,660

제 손이 벌써 미끌미끌해요.


56

00:05:31,940 --> 00:05:37,720

팬티를 보면서 주물주물 문질러대니 이대로 싸버릴 기세네요.


57

00:05:39,580 --> 00:05:42,580

하지만 즐거움은 이제부터랍니다.


58

00:05:43,920 --> 00:05:48,000

성벽이 뒤틀린 변태 씨를 위한 서비스예요.


59

00:05:48,580 --> 00:05:54,480

자지 끝부분으로 팬티에 키스하게 해줄게요.


60

00:05:55,540 --> 00:05:57,400

허리를 끌어당길게요.


61

00:06:00,280 --> 00:06:01,400

하아...


62

00:06:06,100 --> 00:06:09,500

딱 리본이 있는 곳에 끝부분을.


63

00:06:13,920 --> 00:06:20,820

그리고 허리를 살짝 흔들면 요도 쪽에 보들보들한 팬티가.


64

00:06:21,200 --> 00:06:22,140

스윽스윽.


65

00:06:23,460 --> 00:06:27,720

오줌 구멍을 리본이 간질간질.


66

00:06:28,580 --> 00:06:29,160

음후후.


67

00:06:31,280 --> 00:06:33,800

너무 꼼지락거리지 마세요.


68

00:06:34,700 --> 00:06:37,080

소리를 너무 내면 들킨단 말이에요.


69

00:06:37,980 --> 00:06:38,580

자.


70

00:06:39,440 --> 00:06:41,160

몸은 가만히 있고.


71

00:06:41,540 --> 00:06:45,020

자지만 천천히 움직이는 거예요.


72

00:06:45,600 --> 00:06:51,120

뺨을 부비는 것처럼 팬티에 부드럽게 비비적비비적.


73

00:06:51,880 --> 00:06:56,260

매끄러운 감촉을 마음껏 맛보자고요.


74

00:06:57,940 --> 00:07:02,520

그나저나 이렇게까지 흥분할 수 있다니 대단하네요.


75

00:07:03,320 --> 00:07:06,040

일단은 가게 안이라고요?


76

00:07:06,940 --> 00:07:11,300

그런데도 자지를 비비적비비적 문질러대고,


77

00:07:11,300 --> 00:07:14,060

팬티의 감촉을 탐닉하다니.


78

00:07:15,380 --> 00:07:19,320

여자애 속옷을 얼마나 좋아하시는 거예요?


79

00:07:20,680 --> 00:07:25,680

쿠퍼액도 계속 흘러나와서 팬티에 스며들기 시작했어요.


80

00:07:26,840 --> 00:07:29,900

이 속옷도 변상해 주셔야겠네요.


81

00:07:31,340 --> 00:07:32,260

아아, 그렇지.


82

00:07:32,860 --> 00:07:38,340

아까 어떤 걸로 할지 고민하던 거, 그냥 전부 다 사주셔야겠어요.


83

00:07:39,300 --> 00:07:41,720

그 정도는 괜찮죠?


84

00:07:43,040 --> 00:07:43,800

게다가,


85

00:07:46,940 --> 00:07:52,740

많이 사면 기분 좋은 일도 많이 할 수 있거든요.


86

00:07:53,020 --> 00:07:56,700

팬티 킁킁에 브래지어 킁킁.


87

00:07:57,080 --> 00:08:02,240

그리고 팬티를 가랑이에 끼우고 이렇게 팬티에 키스하는 것도.


88

00:08:03,760 --> 00:08:06,760

뭐, 그때마다 변상하셔야겠지만요.


89

00:08:07,320 --> 00:08:08,060

후후후.


90

00:08:09,080 --> 00:08:12,660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져요.


91

00:08:13,860 --> 00:08:15,480

벌써 한계인가요?


92

00:08:16,700 --> 00:08:21,000

정액이 자지 뿌리까지 올라와 있나 보네요.


93

00:08:22,120 --> 00:08:27,480

온갖 속옷 플레이를 상상하며 참을 수 없게 된 거죠?


94

00:08:28,780 --> 00:08:32,140

후훗, 그렇게 될 줄 알았어요.


95

00:08:34,280 --> 00:08:36,900

그럼 이대로 싸버려도 돼요.


96

00:08:37,480 --> 00:08:38,200

자.


97

00:08:38,920 --> 00:08:41,920

힘내서 마지막까지 문질러주세요.


98

00:08:43,800 --> 00:08:46,520

허리는 뒤에서 받쳐줄 테니까.


99

00:08:47,080 --> 00:08:50,200

팬티에 자지를 슥슥 팍팍.


100

00:08:51,000 --> 00:08:53,920

리본에 끝부분을 쪼옥쪼옥.


101

00:08:57,000 --> 00:08:58,420

나올 것 같나요?


102

00:08:58,620 --> 00:08:59,900

나오겠네요.


103

00:09:00,660 --> 00:09:02,220

그럼, 하세요.


104

00:09:02,720 --> 00:09:03,800

뷰우.


105

00:09:05,300 --> 00:09:06,620

뷰욱뷰욱.


106

00:09:06,620 --> 00:09:07,860

뷰우.


107

00:09:09,920 --> 00:09:13,900

싸는 동안에도 팬티에 꽉 밀착시키고.


108

00:09:15,240 --> 00:09:16,840

자, 듬뿍.


109

00:09:17,300 --> 00:09:18,600

울컥울컥.


110

00:09:18,840 --> 00:09:20,940

리본에도 잔뜩.


111

00:09:21,460 --> 00:09:22,560

퓨슉퓨슉.


112

00:09:23,580 --> 00:09:29,120

여자애 속옷을 휴지 대신 삼아서 끝부분을 슥슥 닦고.


113

00:09:29,940 --> 00:09:33,960

또 기분 좋은 게 터져서 울컥울컥.


114

00:09:35,120 --> 00:09:35,640

하아.


115

00:09:38,740 --> 00:09:40,940

이제 좀 진정됐나요?


116

00:09:42,340 --> 00:09:44,880

평소보다 양이 엄청나네요.


117

00:09:45,640 --> 00:09:49,500

제 팬티가 질척질척해졌어요. 보세요.


118

00:09:51,360 --> 00:09:57,960

뭐, 더러워진 건 닦으면 된다지만 이 정도로 대량이면 냄새도 엄청나네요.


119

00:09:58,660 --> 00:10:00,920

가게에 정액 냄새가...


120

00:10:05,850 --> 00:10:07,170

쉿, 조용히.


121

00:10:08,070 --> 00:10:09,930

누가 오나 봐요.


122

00:10:11,030 --> 00:10:15,050

"세일도 하네~"


123

00:10:19,220 --> 00:10:21,540

"예쁜 거 아직 남아있으려나?"


124

00:10:23,320 --> 00:10:25,000

다른 손님인가요?


125

00:10:26,480 --> 00:10:30,680

목소리를 들어보니 저랑 또래인 것 같네요.


126

00:10:31,760 --> 00:10:36,620

용사님 위치라면 밖이 보이나요?


127

00:10:38,420 --> 00:10:42,320

커튼 틈새로 살짝 엿보세요.


128

00:10:46,600 --> 00:10:47,120

자.


129

00:10:47,300 --> 00:10:48,200

어때요?


130

00:10:49,180 --> 00:10:52,260

꽤 귀여운 애들인가요?


131

00:10:53,800 --> 00:10:54,520

하아.


132

00:10:55,540 --> 00:10:57,960

자지가 움찔거렸어요.


133

00:10:59,260 --> 00:11:07,440

알기 쉬워서 다행이긴 한데, 머릿속에 그런 생각밖에 없으신 거예요? 변태 씨.


134

00:11:08,900 --> 00:11:11,400

"어라, 왠지 이상한 냄새 안 나?"


135

00:11:20,090 --> 00:11:20,370

하아.


136

00:11:20,370 --> 00:11:23,810

역시 냄새가 나고 있나 보네요.


137

00:11:25,030 --> 00:11:28,810

그럼 들키기 전에 청소 좀 해둘까요?


138

00:11:30,190 --> 00:11:32,270

자지 닦아줄게요.


139

00:11:33,150 --> 00:11:33,670

자.


140

00:11:34,110 --> 00:11:36,830

제 스커트로 슥슥.


141

00:11:38,790 --> 00:11:39,590

음후후.


142

00:11:40,990 --> 00:11:42,110

왜 그러세요?


143

00:11:43,430 --> 00:11:47,870

스커트의 까슬까슬한 자극이 너무 강했나요?


144

00:11:50,330 --> 00:11:55,550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손수건을 잊어버리고 왔으니까.


145

00:11:56,590 --> 00:12:00,930

포기하고 소리 내지 않게 조심하세요.


146

00:12:02,450 --> 00:12:06,690

자, 다시 스커트 안감으로 슥슥.


147

00:12:08,230 --> 00:12:14,670

왠지 다시 커지기 시작한 자지에서 정액을 훑어내는 것 같네요.


148

00:12:15,310 --> 00:12:16,430

드륵드륵.


149

00:12:33,840 --> 00:12:36,160

참 훈훈한 광경이네요.


150

00:12:38,740 --> 00:12:43,800

그런데 용사님 거는 왜 발기한 걸까요?


151

00:12:44,560 --> 00:12:53,460

설마 저 아이들의 알몸이나 속옷 차림을 상상하신 건가요?


152

00:12:55,020 --> 00:12:58,120

자지가 너무 움찔움찔 뛰고 있잖아요.


153

00:12:59,020 --> 00:13:02,020

이래서는 변명도 못 하겠네요.


154

00:13:04,420 --> 00:13:07,400

그리고 또 사정하고 싶어진 거죠?


155

00:13:08,640 --> 00:13:12,940

기껏 처리해 줬는데 이러면 헛수고잖아요.


156

00:13:16,240 --> 00:13:22,460

어쩔 수 없으니까 한 번 더 퓨슉 해버릴까요?


157

00:13:24,620 --> 00:13:27,820

다만 소리를 너무 내면 안 되니까요.


158

00:13:28,640 --> 00:13:29,920

이렇게 하죠.


159

00:13:30,880 --> 00:13:37,200

허벅지 사이에 자지를 꽉.


160

00:13:38,320 --> 00:13:40,940

자, 끼워버렸어요.


161

00:13:42,200 --> 00:13:45,940

양옆에서 부드러운 허벅지가.


162

00:13:46,180 --> 00:13:48,500

말랑말랑, 말랑탱글.


163

00:13:50,060 --> 00:13:56,800

게다가 팬티에서 흘러내린 정액 때문에 허벅지가 미끌미끌하네요.


164

00:13:58,300 --> 00:14:07,040

제가 허리를 조금만 움직이면 자지가 허벅지 틈새를 미끈미끈, 주물주물.


165

00:14:08,340 --> 00:14:18,040

여자한테 밀착해서 질척질척한 곳에서 자지를 비벼대니 마치 섹스하는 것 같네요.


166

00:14:21,160 --> 00:14:24,280

뭐, 실제로는 전혀 다르지만요.


167

00:14:25,780 --> 00:14:35,800

심지어 다른 여자애 보고 흥분한 걸 남의 허벅지 딸로 처리하다니, 최악이에요.


168

00:14:37,880 --> 00:14:42,080

"그럼 이걸로 할까? 어때?"


169

00:14:42,200 --> 00:14:51,340

"어, 괜찮은데?"


170

00:14:58,700 --> 00:15:05,760

원래라면 용사님은 저런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죠.


171

00:15:06,880 --> 00:15:15,880

다정하게 말을 걸고 조금 그럴싸한 말을 속삭이면 집에 초대해서 섹스도 마음껏 할 수 있을 텐데.


172

00:15:16,520 --> 00:15:20,920

어쨌든 모두가 존경하는 용사님이니까요.


174

00:15:31,980 --> 00:15:33,480

꼴사납네요.


175

00:15:34,400 --> 00:15:35,100

후후후.


176

00:15:36,200 --> 00:15:49,040

자, 또 자지가 들락날락하며, 매끈매끈한 이불을 찌걱찌걱 헤치고 있어요.


177

00:15:50,020 --> 00:15:56,660

그러고는, 마치 그곳에 넣은 것처럼 부드럽게 조이기.


178

00:15:58,660 --> 00:16:00,180

응? 뭐라고요?


179

00:16:01,380 --> 00:16:03,160

나올 것 같다고요?


180

00:16:03,160 --> 00:16:06,420

정말로 싸버리는 건가요?


181

00:16:09,060 --> 00:16:13,780

하지만 이번에야말로 냄새 때문에 들킬지도 모른다니까요?


182

00:16:15,000 --> 00:16:20,860

뭐, 들킨다 해도 저는 억지로 끌려왔다고 말하면 그만이지만.


183

00:16:22,980 --> 00:16:27,320

대신 용사님의 인생은 끝장이에요.


184

00:16:28,460 --> 00:16:31,760

그런데도 참을 수 없나요?


185

00:16:34,660 --> 00:16:41,500

저한테 인생 전부를 맡겨서라도, 허벅지 사이에 대고 뷰뷰 하고 싶으신가요?


186

00:16:44,400 --> 00:16:51,340

과연, 그렇군요. 역시 바보라니까.


187

00:16:53,600 --> 00:16:57,900

그럼, 자요. 허벅지 빨리 놀려줄게요.


188

00:16:58,740 --> 00:17:01,480

이제 소리도 신경 쓸 필요 없겠네요.


189

00:17:02,060 --> 00:17:05,260

들켜버려도 상관없다고 하셨으니까요.


190

00:17:06,500 --> 00:17:09,360

서툰 허리 놀림도 마음껏 하세요.


191

00:17:10,740 --> 00:17:16,400

허덕허덕, 팍팍, 기분 좋은 감각이 올라오고 있네요.


192

00:17:17,200 --> 00:17:18,940

이제 나오겠어요.


193

00:17:19,360 --> 00:17:21,140

사양 말고 어서요.


194

00:17:21,500 --> 00:17:26,940

미끈미끈한 허벅지 사이에 끈적끈적하게 사정해버리세요.


195

00:17:27,580 --> 00:17:31,060

자, 내보내세요. 어서요, 어서.


196

00:17:32,320 --> 00:17:44,220

뷰우, 뷰우뷰우, 울컥울컥. 엄청난 양이네요. 분명 들키고 말 거예요.


197

00:17:45,100 --> 00:17:48,760

그런데도 멈추질 않네요. 움찔움찔.


198

00:17:49,420 --> 00:17:54,240

허벅지에 자지를 문지르면서, 두근두근.


199

00:17:55,160 --> 00:17:59,080

인생을 바치면서, 투둑 투둑 투둑.


200

00:17:59,080 --> 00:18:16,620

투둑, 마지막 한 방울까지 뚝. 네, 끝났어요. 사정도, 용사님의 인생도… 농담이에요.


201

00:18:19,450 --> 00:18:29,350

농담이라니까요. 괜찮아요, 그 애들 이제 없으니까. 도중에 쇼핑이 끝난 모양이에요.


202

00:18:31,150 --> 00:18:41,470

뭐, 들킨다 해도 둘러댈 방법 정도는 미리 생각해 뒀지만, 용사님도 사실은 알고 계셨던 거 아니에요?


203

00:18:42,350 --> 00:18:58,390

여전히 나 같은 여자를 믿고 계신 것 같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네요, 확실히 제가 용사님을 버릴 리가 없죠.


204

00:18:59,390 --> 00:19:23,610

그야 용사님은 제 소중한 단골 손님이시니까, 뽑아낼 수 있는 만큼 쥐어짜 드릴게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나의 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