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한두번으로 꺾일 마음이었다면, 그저 본디 만나야할 진짜 인연을 찾아낸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정녕 빼앗겼다고 정의될 수가 있는걸까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