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해보니 대회 이름을 안정했길래
그냥 대충 연 대회로 이름을 정했습니다.
전연령 부문은 한 분 밖에 신청해주지 않으셨기 때문에 뭐... 그분이 및버거 먹는거지 뭐...
대신 전연령 부문에서 남은 이디야 커피를 나눠서 성인부문 2등에 주겠슴다.
원래 박수만 주는건데 이왕 이렇게 된거 뭐...
어쨌든 시상토록 하겠습니다.
심사 기준은 스토리가 재밌다고 생각한 내 기준입니다. 리뷰의 정성도 보고 싶었지만 취지와는 좀 맞지 않는 듯해서 제했습니다. 그래도 참가 감사합니다.
전연령 부문은 생략하겠습니다.
수상이유도 적었으니까 귀찮으면 닉만보고 내려 알겠지?
1등 - 에스티바 님
https://arca.live/b/momoirocode/29018582
뻔한 전개로 갈 뻔 했지만 햄버그가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자르기 원툴로 흥미가 떨어질 수 있는 시점에서 정보가 제한된 점을 이용하여 작품에 긴장감을 다시 돌게 해 준 발상이 재밌었습니다. 리뷰 감사드립니다.
2등 - 어둠의린티단 gay
https://arca.live/b/momoirocode/29325809
박수만 줄라했는데 날로 이디야 커피를 앗아가기 때문에 게이입니다.
솔직히 1등의 스토리가 꽤 흥미로웠기 때문에 2등부터는 비슷한 편차였습니다만,
스토리를 중시하려는 대회의 의도를 그나마 파악해주시려는 것 같아 2등의 자리를 드립니다.
클리쉐들의 접목이었지만 바이러스라는 이제는 특이하지 않은 소재와의 접목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래도 클리쉐이니만큼 평타는 치는 것 같습니다.
3등 - 엘븐밀크응애 님
https://arca.live/b/momoirocode/29691223
정말 어렵게 골랐습니다.
시상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이 작품을 고른 이유보다 다른 작품 두개글 고르지 못한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후타나리 작품은 감정선 부분에서 지나치게 개연성을 깎아먹은 측면, 연기로 애매한 스토리를 커버하는 작품이라는 느낌이 있었고
NTL은 클리쉐뿐이어서 스토리상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 작품 역시 사정을 도와준다는 R-18의 클리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만
직접 들어보니 대사들의 구성이 허를 찌는다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합격입니다.
전연령 리뷰도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상품 받을 게이들은
https://open.kakao.com/me/matoiryuko
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반떼님이 후원해주신 상품이 있는데 뭐 아무튼 갖고싶게 생긴 씹덕 물품이 있습니다만
성인부문 1위의 에스티바 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1위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받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좀 조잡한 시상글이라는 느낌이 있지만 내 알바가 아닙니다. 닥치고 념글이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