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여기 부분말이야,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
아아~ 그렇구나, 고마워
너 가르치는 거 잘하는구나
겸손하지 않아도 돼, 굉장히 이해하기 쉽다구
같은 시각에서 이야기해 준다고 할까, 아마 너는 모르는 사람이 입장이 되어서 대답하고 있는 거겠지
내가 모르는 부분이나 헤매는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대답해주고 있지?
그러니까 알기 쉬운 것 같아
학교 수업 성실하게 듣는 것보다 너에게 일대일 지도를 받는게 성적 오를지도
교사가 되면 어때? 분명히 좋은 선생님이 될거라고 생각해
나라면 꼭 너한테 배우고 싶기도 하고
에? 왜 그래? 얼굴 빨갛다구?
어? 쑥스러운 말따윈 하지 않았는데?
뭐야 그 기가 막힌 얼굴은?
잠깐, 왜 한숨 쉬는 거냐고
응~ 끝났다~!
수고했어~랄까 네가 다 수고했네
언제나 고마워
귀중한 여름방학에 어울려줘서
그러니까~ 재밌다는 소리 하지 말아달라구
뭐, 나도 즐겁지만 말야
너한테 공부도 배우고 수다 떠는 거 평범하게 재밌어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거라 생각한 거 처음일지도
우리들, 궁합이 좋을지도
호흡이 맞는다고 해야 하나, 주파수가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너랑은 이야기하기 쉬운 느낌이 들어
너는 어때? 나한테 마음에 안 드는게 있어?
아하하, 눈 둘 곳은 참아줘
단추를 잠그고 있으면 괴롭고 더운걸
교실에 에어컨이 없는게 나쁘다고
게다가 너도 적당히 익숙해져야지
음, 남자에게 물끄러미 보이는 건 싫지만, 너라면 아무렇지 않을까나~
물론 알고 있다고
너는 진짜로 남자아이야
그래도 남자이기 전에 내 친구니까
가슴 보여줘~라 하면 저항감 있겠지만, 가슴골이나 속옷 보이는 정도라면 세이프이려나
오늘 속옷 무슨 색이었지?
관심 있으면 보여줄까?
보충수업 어울려주는 답례로 보여줄게
아하하, 얼굴 빨개졌어
미안, 농담이야. 장난이 지나쳤네
사과로 말야
내 처녀 줄게, 섹스하자고
아니, 지금 건 농담이 아니야
진심중의 진심, 엄청 진심이라구
내 처음, 너에게 줄게. 지금부터 섹스하자구
이유? 그렇네~
아까도 말했지만 보충수업에 어울려주는 답례일까나?
죄책감이 든단 말이야, 너에게
항상 공부를 가르쳐주는데 너에게 아무것도 돌려줄 수가 없어
아무것도 되돌려 줄 수 없으니까 몸으로 줄게
간단한 얘기잖아?
장난 아니야, 진지한 이야기
지금의 이유가 싫다면, 추억만들기라도 좋아
여름의 추억 만들기
보충수업만 하는 추억은 재미없잖아?
고민할 필요가 있는 걸까나~
다른 남자라면 울면서 기뻐할거야
나, 학교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반 여자애들이 질투할 정도로 스타일도 좋고 얼굴도 귀엽고
돈 줘서라도 나랑 섹스하고 싶어하는 남자도 있으니까 말야
네가 원하기만 하면 나랑 섹스할 수 있다고
여기, 커지고 있네
후훗, 눈치채지 못할 줄 알았어?
여자애들은 그런 거에 예민하다고
넌 벌써 생각하고 있는 거야
나랑 섹스하고 싶다고, 야한 짓 하고 싶다고
그래서 몸이 반응해버린거야
솔직해지는 것만으로도 나랑 섹스할 수 있다구?
동정 졸업할 수 있는 거야
남자는 빨리 동정 졸업하고 싶어하지?
솔직해지자구
(키스)
지금이 내 첫키스
처녀 주기 전에 첫 키스도 내친김에 줄게
후훗, 멍한 얼굴 하고 있어
나와의 키스 싫었어?
다행이다, 그러면 더 하자
(키스)
네가 키스해도 좋아
혀 휘감는 키스 해볼까
남자는 평범한 키스보다 야한 키스를 더 좋아하지..?
(키스)
뭔가 굉장하네
키스만으로도 야한 기분이 되어버려
후후,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
너는 머리가 좋으니까, 여러가지 생각해버린다고 생각해
좀 더 편하게 생각해
(키스)
혀, 얽어주게 됐네. 기뻐
(키스)
아래 벗어줘, 페라치오 해줄게
어... 엄청 크네, 굵고 딱딱해
국물도 늘어져 있어
분명히 쿠퍼액이라 하는 거지
후후, 확실히 흥분하고 있잖아~
이거 평균사이즈인거야? 네 것이 특별히 큰거야?
흥~ 너무 커서 놀림받은 적이 있구나
근데, 그거지? 남자는 큰게 멋있는 게 아니야?
잘 모르겠지만
뭐, 어느 쪽이라도 좋아
내가 핥는 건 네 것뿐이고
그럼 자지, 핥을게
딱히 맛은 나지 않는구나
싫지 않아
오히려 좋아할지도 몰라
핥을 때마다 네가 고민하는 얼굴이 보이는 거, 엄청 두근거려
기분 좋은거지? 잘됐다
입에 물면 더 기분 좋아지는 거지?
해줄게
후훗, 자지 움찔움찔하고 있어
나올 것 같은 느낌?
그렇구나♪
내 입 안에 싸도 돼
신경 쓰지 않아도 돼. 나도 관심 있고
아니면 내 얼굴에 뿌리고 싶어?
너는 그런 취향이야?
후훗, 농담이야
추억만들기인걸
뿌리는 것보단 마셔보고 싶어
뿌리는 건 나중에
그럼, 아까보다 격렬하게 빨테니까, 싸고싶을 때 싸줘
우에... 맛없어...
목에 걸려서 마시기 힘들었고
근데... 약간 버릇이 되는 맛일지도...
몇번 마시면 좋아하게 될 것 같아
후후, 정액이란거 이런 맛이구나, 굉장히 공부가 되었어
어라, 자지 아직 서있잖아
남자는 한번 정액을 내면 시들어버린다고 들은 적이 있지만 다 그런게 아니구나
그럼, 할까
의자에 앉은 채로 있어도 괜찮아
내가 널 껴안고 그대로 넣을 수 있도록 할테니까
아하하, 엄청 밀착해버렸네
가슴, 네 가슴팍에 찌그러져버렸어
그럼 넣을게
괜찮아, 잘 젖었어
자지 핥았더니 나도 깜짝 놀랄 정도로 젖어 있었으니까
괜한 걱정은 하지 말고 동정졸업 즐기라구
정말... 구차하게 변명만 늘어놓곤...
괜찮은 날이니까 고무는 없어도 괜찮아
나츠메를 믿으라구
그런 거 안 물어봐도 된다고...
엄청 아프다구, 처음인걸. 아픈게 당연하지
하지만 싫은 아픔은 아니야. 기쁜 아픔...
겨우...라는 느낌...
응... 너무 커... 다 들어가려나, 이거...
하아...하아..
에헤헤, 다 들어갔다구♪
이봐, 봐봐. 뿌리까지 쑥 들어가 있어
서로, 처음 졸업해버렸네
네꺼 크니까 힘들었다구, 좀 더 작았으면 좋았을텐데
있잖아, 지금 어떤 기분이야?
정말, 그런 걱정이 아니라 기분 좋은건지 아닌건지 대답해줘
내 보지, 기분 좋아?
아무도 넣은 적 없는 여자아이의 처녀 보지에 자지 넣은거라구?
남학생에게 고백받아도 전부 거절했던 나츠메의 보지를 독점한 거, 세상에서 너뿐이라고?
지금의 솔직한 심정, 알려줘
흐흥, 좋아♪
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아도 좋아
말했지? 좋아하지 않아도 된다고
나도 좋아할 생각은 없으니까
이건 내 마음대로 한 거고 그저 여름 추억 만들기
아, 근데 임신하면 양육비는 받아둘까나~ 매달 100만정도
아하하, 농담이야 농담
표정 휙휙 바뀌어서 귀엽네
빨갛게 되거나 파랗게 되거나, 엄청 바뻐
아하, 미안 미안
농담쯤은 하게 해줘, 꽤 무리하고 있으니까
있잖아, 키스해줬으면 좋겠어
아까 생각했는데 키스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
내가 한 입술에 닿기만 하는 키스도 좋아하고 너가 해준 혀와 혀를 꼬는 키스도 좋아
너와 키스하고 있으면 왠지 행복한 기분이 든다고 할까, 야한 기분이 든다고 할까...
그러니까 그... 키스해줬으면 좋겠어요...
벼, 별로 수줍어하지 않는다고! 부탁하는 게 익숙하지 않을 뿐이니까
응? 키스하자
(키스)
역시 키스, 너무 좋아...
(키스)
왠지 마법같아
너랑 키스하고 있으면, 싫은 일이나 아픈일이나, 모두 잊을 수 있어...
이제 괜찮으니까, 움직일게
키스하면서 섹스하자
(키스)
하아, 하아...
이거 위험하네
키스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데
네 자지가 들어가 있으니 더 기분 좋아
모두가 섹스하고 싶어하는 이유 알았을지도...
응, 통증은 이제 없어, 나도 놀라고 있어
처음에 자지 들어왔을 때는 찢어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팠는데 지금은 전혀
나 역시 음란할지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좀 더 빨리 허리를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으니 시도해볼게
어떨까나
아하하,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참을 수 없게 되면 싸도 좋아
남자아이는 참을 수 없게 되면 정액 뷰뷰~하고 싸는거지?
좋아, 나츠메가 받아줄게
신경쓰지 말고 싸버리라구
너의 정액, 확실히 받아줄테니까
응, 가, 갑자기 격렬하게..
(키스)
하아, 하아...
뱃속이 따뜻해...
서서히 퍼져가는 거 알 수 있어...
기분 좋았어~♪
너는 어땠으려나...
그렇구나, 그래, 다행이다. 똑같아... 에헤헤
(키스)
키스 빠져버린 것 같네
아니, 전혀 싫지 않아. 점점 빠져버리라구
우왓, 봐봐
정액 흘러내리기 시작했어
우와~ 엄청 미끈미끈거려. 끈기도 엄청나고
이렇게 진한 거 엄청 쌌구나
아무리 안전일이라곤 하지만, 이거라면 역시 임신해버릴지도?
후훗, 농담이야.
미안해, 나 놀리는 것도 좋아하는 것 같아
뺄게
읏샤...
앗, 잔뜩 늘어졌어...
휴지는.. 가방 안이야...
앗, 역시 넌 준비성이 좋네
역시 위원장
맨날 들고 다녀?
아니, 여자답다고 말하지 않았잖아
평범하게 좋다고 생각해, 너의 그런 점
있잖아, 모처럼이니까 닦아주지 않을래?
자기 정액이라서 닦는 거 싫으려나?
고마워
섹스해버렸네, 우리
저기... 왜 그때, 날 감싸준거야?
작년 여름쯤에 테니스부 선배 때렸지?
그것 때문에 정학을 당해서...
네가 때린 선배, 내 욕을 퍼붓고 있었던 것 같아
차인 화풀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르겠는건 선배를 때린 이유
그 자리에 없었는데 '우즈키에게 사과해'라고, 너 선배에게 말했었다고 들었어
단순히 반 친구들 때문에 보통 그러진 않는다고
게다가 선배같이 인싸 체육계 남자는 엄청 꺼리는 타입이잖아
너한테는 평생 관여하고 싶지 않은 타입의 인간이잖아?
싸움도 못하는 주제에. 사람을 때린 적은 한 번도 없지?
실제로 한 대 때리고 나중에는 일방적으로 맞았었잖아
싸움 못하는 주제에 싸움을 걸다니, 머리 좋은데 머리 나쁜 행동이라고
노코멘트냐고...
너에게 전혀 메리트가 없잖아
날 좋아했었어?
후후, 모르겠다니 무슨 소리야
그렇구나... 멋대로 움직여버렸구나
그런 일은 뭐.... 있지
나도 비슷한 경험은 있어. 몸이 제멋대로 움직여버리는 거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움직인다고 해도 아무것도 되지 않는데 억누를 수 없게 되는 거야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데 말야...
새삼스럽지만, 미안해
내신 엄청 나빠졌지?
대학이라든지 취직이라든지 영향을 주지 않을까?
아하하, 그렇구나. 나빠진 내신 보충수업 도움으로 되찾으려고 했었구나
그러면 나도 확실히 보충수업에 임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
너에게 폐만 끼치고 있으니까
응, 계속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