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고 해도 말이야.
실제, 학생결혼 이란건
보통으로 허들 높지.
'지금 당장 결혼할 의미가 있나요?' 라고 들으면…
실제, 답변 곤란해지고.
'너, 이 아이 임신시켰니?' 라고...
너도 이상한 오해 받을 것 같고.
응. 뭐...
섹스 하고 있을 때의 텐션에 맡겨서,
여러가지 말해버렸지만...
점점, 나도 현자 타임이 와서
냉정해졌어.
솔직히, 너도 아니야?
그치? 후후.
....
일단...
현실적인 선이라면.....
보통 동거 이려나?
....
에?
귀 핥고 있는건...
너가, 뭐라도 좋으니깐,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으니깐.
.....
어쨌든, 지금의 나는...
너에게...
봉사해 주고 싶은 기분이야.
너무 좋아 좋아해서...
너에게 뭔가 서비스 안하면 버틸 수 없어. 후후.
.....
하는김에...
자지도 반응하고 온 것 같고.
문질문질 해줄게~
귀 핥기. 예민하게 반응해줘서 나도 기뻐. 후후...
.....
그래서. 아까의 이야기의 계속이지만...
같은 대학에 진학하고...
그 타이밍에, 동거 같은, 룸쉐어를 시작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
세상의 눈, 이라는 의미에서도.
.....
룸쉐어라면 부모님도 설득하기 쉬울 테고……
귀여운 외동딸이
그냥 혼자 사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야.
.....
라는 느낌으로 어때?
후훗. 고마워.
.....
그럼...빨리, 같이 살 방이라던가... 알아볼까?
.....
응?
아... 대학은,
너의 지망학교라서 완전 괜찮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
네. 우선 수험공부 부터죠... 네.
.....
하지만, 그거지.
같이 게임하고 떠들거나 해도...
근처에 폐가 되지 않는 방이 좋겠지……
.....
게다가 말이야.
가족의 눈이 없어지니까…
지금까지 이상으로,
잔뜩, 섹스 하게 될 테고. 후후...
방음은 필수 조건으로 하자~?
.....
응. 너도 공부하는 동안이라도 좋으니까.
조금 찾아봐줘.
.....
아, 혹시, 자지 갈꺼 같아?
후후. 너 정말 좋아하는구나. 귀 핥기
응. 그럼... 잔뜩 핥짝핥짝 할게......
.....
후후. 밀크 나왔어.
기뻐.
기분 좋았어?
아니~ 나야말로, 잔뜩 내줘서 고마워.
.....
왠지 배고프네.
응. 피자라도 먹을까?
그리고 배부르게 먹으면...
또, 섹스 하자?
물론 게임도 좋지만 말이야.
뭐, 그 상황의 텐션에 따라, 라는 걸로.
응.
밤은 아직 길다구~?
오늘은 재우지 않을꺼니깐~?
후훗♪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