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날먹개꿀


3번 트랙(둘이서 미미카키)


엘레나

「 저기 있지 얼마 전에 있지 네리언니가 몰래 카레 만들어줬다? 엄~청 맛있었어~ 」


아이리

「 오빠 그대로 움직이지 말아주세요 」


엘레나

「 근데 있지? 카레에 쓸 재료를 마음대로 써서 오카미상한테 혼나버렸어 」

「 응, 다 됐다~ 」


「 오빠 이거 봐봐 오빠 그린거야! 잘 그렸지? 」

「 정말? 엘레나 잘 그려? 헤헤 」


「 아이리 나 오빠한테 칭찬받았어! 」


아이리

「 응, 엘레나 엄청 잘해 」


엘레나

「 아이리도 그렸어? 나도 보여줘 」


아이리

「 으응? 나는 그다지 잘 그리지 못하니까..... 」


엘레나

「 오빠도 보고 싶지? 이것 봐 아이리, 모델이 보고 싶다고 할 땐 보여줘야 하는 거야~ 」


아이리

「 그, 그럼 」


엘레나

「 역시 아이리야 엄청 잘 그려! 」


아이리

「 정말..... 인가요? 에헤헷 」

「 그렇게나 칭찬받으면 부끄러워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기뻐요 」


엘레나

「 오빠, 엘레나보다 아이리를 더 칭찬해주고 있어..... 」

「 저기, 엘레나도 잘 그리지? 응? 좀 더 칭찬해줘! 」


「 우리 다음엔 뭐하고 놀까? 」


아이리

「 엘레나, 노는 게 아니야 」


엘레나

「 아 참 그랬었지 」

「 그럼 다음엔..... 아! 미미카키하자. 미미카키랑 목욕은 정석이라고 타냐가 그랬어 」

「 응? 아이리 같이 하자 」


아이리

「 둘이서 미미카키? 할 수 있을까..... 」


엘레나

「 아 그렇지! 」

「 오빠, 아이리 여기로 와~ 」


아이리

「 갈까요? 」


엘레나

「 어서 오세요~ 침대 위에 누워주세요~」

「 아이리는 반대편이야 」

「 옆에 누워서 나랑 아이리가 같이 미미카키 해줄게 」


아이리

「 잘할 수 있을까..... 」


엘레나

「 자 아이리, 귀이개 받아 」


아이리

「 고마워 엘레나 」


엘레나

「 오~ 오빠는 귀도 크다~ 」

아이리

「 실례하겠습니다 」

「 저, 저기 아팠다면 죄송해요. 그래도 잘 해볼게요 」


엘레나

「 괜찮아 괜찮아, 마리아랑 네리언니랑 잔뜩 연습했잖아 」

「 그럼 시작할게~ 」


05:02 ~ 07:03


엘레나

「 아이리, 오빠 기분 좋아 보이지? 」


아이리

「 응. 연습해둬서 다행이야 」


엘레나

「 엘레나랑 아이리의 엄마도 미미카키 엄청 잘했다? 」

「 무릎베개하면서 미미카키 받는거 엄청 좋아했었어 」

「 또 엄마한테 미미카키 받고 싶어 」


아이리

「 응. 보고 싶어 」


엘레나

「 아, 그래도 오카미상한테 받는 것도 좋아한다? 엄마랑 같은 향기가 나거든 」

「 난 오카미상 완전 좋아 」


아이리

「 아, 나도 오카미상한테 미미카키 받는 거 좋아 」


엘레나

「 아참 오빠도 한번 받아봐. 다음에 내가 부탁해볼게 」


아이리

「 그건 안 돼 엘레나. 몰래 손님이랑 있는 거 들키면 혼 날거야 」


엘레나

「 아 그러네..... 」

「 있지? 오카미상은 항상 상냥한데 화나면 조금 무서워 」


아이리

「 조금..... 인가 」


엘레나

「 네리랑 타냐가 자주 혼나거든. 오카미상한테 받는 건 다음에 해야겠네 」

「 다음엔 나랑 아이리랑 오카미상까지 셋이서 해줄게 」


아이리

「 오카미상이 허락 해줄까? 」


엘레나

「 괜찮아 괜찮아. 그럼 안쪽까지 넣을게 」


09:28 ~ 11:26


아이리

「 응? 엘레나 왜 그래? 」


엘레나

「 오빠 왠지 아이리가 하는 쪽이 더 기분 좋다는 표정이야 」


아이리

「 그런가? 」


엘레나

「 아이리 자리 바꿔줘 」


아이리

「 으응 그래 」


엘레나

「 오빠는 분명 왼쪽 귀가 더 민감한 거지? 그렇지? 」


아이리

「 저기 오빠. 엘레나가 해주는 거 많이 칭찬해주세요 」

「 그럼 저도 시작할게요 」


12:38 ~ 13:16


엘레나

「 어때요 오빠? 기분 좋나요? 」

「 헤헤헷 다행이다. 아이리 오빠가 기분 좋대 」


아이리

「 응 잘됐네 엘레나 」

「 감사해요 오빠 」


「 저기..... 오빠 제가 하는 건 어떤가요? 기분, 좋나요? 」

「 기분 좋다면..... 눈 깜빡여주세요 」

「 헤헷 기뻐요 」


~ 16:20


아이리

「 엘레나는 졸린가봐요 」


엘레나

「 응? 오빠도 졸린 거야? 」

「 그럼, 낮잠 잘까? 나도 같이 잘래 」


아이리

「 오빠는 역시 상냥하네요. 저도 같이 자도 될까요? 」


엘레나

「 오빠 냄새, 엄마 같아 」


아이리

「 오빠가 그림 칭찬해준 거 엄청 기뻤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


엘레나

「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