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 열차 자체가 윌포드라는 사업가가 지부터 살려고 만든거고 

1등칸에서 호의호식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직접 열차에 투자하거나 거액을 들인 사람들

2등칸도 1등칸처럼 돈이 많지는 않지만 티켓값을 냈거나 꼬리칸에서 공부해서 특수직으로 올라간 사례


근데 꼬리칸 이 새끼들은 열차 출발할 때 죄없는 경비들 죽여가면서까지 무임승차해놓고선 또 대우차별한다고 지랄이네

주인공 흑인 놈은 민주화 워워 이 지랄하면서 꼬리칸 놈들 통제도 못하고 '이 열차는 윌포드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이다' 이 지랄


차라리 연약하고 착한 놈들이면 그나마 동정심이라도 들겠는데 사람은 기가 막히게 잔인하게 잘 죽이고

시체까지 목잘라서 박스에 넣어서 보내는 고인모욕하는 새끼들에 열차 통제권 얻고 하는 짓이라고는 약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