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이 가변형 TS인데 일정 시간마다 여자가 되고 여->남으로 넘어가려면 섹스를 해야함

그리고 여자가 될때마다 처녀막이 만들어져서 좋아라 하고 따먹었던 새끼들 모두 좆같다고 주인공을 내치고 소문도 돌아서 더이상 주인공한테 남아있는 사람은 없음


남자로 살기에는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여자로 살아가기에는 싫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여자처럼 살기로 마음먹고

때마침 소문을 몰랐던 한 남자가 다가와서 사귀는데 처음에는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 하나때문에 스킨십 절대 안하다가 마음을 열면서 하나둘씩 넘어가고 결국 밤에 같이자게됨


역시 남자는 하고싶다고 하지만 주인공은 더 숨기는건 불가능하다 싶어 얘기를 해줌

근데 남자는 이해해준다 하고 주인공도 받아들여 섹스를 함

처녀막이 찢어져서 놀란건 덤


하고 난 뒤에 당연히 주인공은 남자로 변했지만 진짜로 남자는 이해해주고 보듬어줘서

마지막에는 주인공(남자)와 남자가 같이 걸어가는거로 마무리


미친놈인가

나 게이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