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야설답게 엄마랑 누나들 따먹은 건 아무런 거부감이 없는데

엄마와 누나를 따먹은 다음화에 스토리 전개를 위해 갑분 등장한 일본인들이 엄마랑 누나 목을 물리적으로 따버리는 전개를 이해할 수가 없어


소설 초반부터 그런 분위기면, 넘어가겠는데 무지성 야설로 진행하다 37화에 이런 똥을 던지는 거야?

이런 개똥같은 전개가 처음이라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아

아, 소설 보기 전으로 뇌 리셋하고 싶음


소설 작가 욕하면 안 좋은건 아는데, 내 뇌리에 며칠동안 지워지지 않는 똥을 던졌는데도 욕하면 안되나?

존나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