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신화쪽은 파편화 되서 작살나 있기도 하고

삼국시대 이전 삼한시대와 고조선 시대 문헌 기록이 전멸에 가까운 걸 생각해서 

그냥 차라리 신화쪽을 파보는 게 나을 것 같음

애초에 신화각색이라서 역스퍼거들이 고증 가지고 지랄해도 신화에 자료 부족이라고 둘러대기도 편하고

더해서 한국신화 자체가 워낙 파편화 되고 큰 줄기 자체가 없으니 각색하기도 편함 

이런 식으로 밀고 나가는 게 낫지 않나 싶음 

대역물로 역스퍼거들 지랄 하는 거 보기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