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래 추천.

아이돌은 배제했다.

마티니블루 - DPR LIVE

그루비한 싱잉랩 음악.

(대충 너한테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다는 내용의 랩 음악)

보통 랩계열 틀어주는 매장 같은데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노래.

그라데이션 - 10cm

기타리프가 청량한게 마음에 든다.

찐따 주인공 끌고다니며 놀아주던 여사친.

그녀와 보냈던 시간에 흠뻑 물들어 정신을 차려보니  사랑을 자각했다는 듯한 가사가 일상순애물 느낌나서 좋다.

역시 권정열이다

Sunday (feat.박재범, 헤이즈) - 그루비룸

그루브한 비트의 노래.

(너 없으면 의미없고 주말와도 너 없음 심심해죽겠고 니가 내 배터리 충전기 같은거라는 내용)

재주는 박재범과 헤이즈가 부리고 가수명은 작곡가인 그루비룸이 박았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DAY6 (데이식스)

JYP 소속 보이밴드의 노래.

청춘드라마 대리체험하는 노래.

일본 애니 마지막 화에서 우여곡절 다 겪은 다음 학교축제에서 불렀을 거 같은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