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짓을 해도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는 주인공이라는

뭔가 기상천외한 소설이 연재 시작했길래 읽어보았다

그리고


주인공의 소꿉친구로 TS 빙의했다...

주인공이 동전만 주워도, 빨간 모자를 사도,

지나가던 할머니를 도와드려도 사건이 일어난다


근데 주인공이랑 떨어질수가 없다

대체 대체 다음은 어디서 벌어지는거지...

내게... 내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아!!!


같은 작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