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팔이 여검사에게 기생수 주인공이 붙어서 팔을 대신하고
 그손으로 자위하면서 이건 섹스아니니까 괜찮다고 하는거 보고싶음

그거 길티기어에 잇슴

길티기어에 바이켄이라고 외팔외눈박이 젖보똥존나큰 핑챙거유걸어다니는오나홀검사있음

흔하잔아 외팔이 검사

그런건 판타지 쪽이면 마도공학이니 뭐니 해서 강연마냥 의수 달아버리던데

독비도?

샹크스??

갠적으로 외팔이 검사하면 무한의 마법사가 생각남

 그래. 알겠어.라고 깨달음을 얻더니 자기 팔을 자름.
 그리고 외팔이의 불균형을 남들에게  적용하는 기술을 얻음.

 광대의 기울어진 세계랬나?
 간지였음.


 좀 다르긴 한데 스포라서 간략히 말하자면.
 태초의 거인이 좋은 승부였다고, 다음을 기약한다며 팔이 잘린 검사에게 자기 팔을 먹임. 
 고농축된 생명에너지나 다름 없어서 잘린 팔이 자라나는데, 그 팔로 거인의 힘을 휘두름.

 위에서 말한 검사와 다른 사람임.
 인간 찬가와 다름 없는 캐릭터였어서 그것도 좋더라

아카메디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