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의 등장이후, 라이프니츠도 있지만, 물체의 순간속도와 가속도를 찾는 이론을 토대로 고전역학이 발전하기 시작해, 벡터없이 에너지만으로 계산이 가능한 라그랑주 방정식, 더 나아가 헤밀토니안, 합성파동을 사인파로 하나하나 나눠 파악할 수 있는 푸리에 변환, 전부 수학입니다.
물리학은 정확성보단 실제값에 최대한 '근사'하게, 그 오차를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식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수치보다 더 객관적으로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진리를 증명하는 방식이 없으니, 지금까지 수학이 쓰이는거죠.
물리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필연적으로 수학도 하셔야하는데 정석입니다. 교양으로 배우는 과학은 한계가 명확하기에, 진짜 의미를 알고 싶으시면 수학은 싫어도 해야하는게 현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