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punigray/57307222

전에 공약 걸었던 게이다

그냥 니들한테 잊혀졌으니 무시하고 가도 되지 않냐 라고 할순 있는데 내가 다리 핏줄 출혈 나고 씹창난거 징징글에 힘내라고 해줘서 고마워서 지키러 왔음


화요일날 오후쯤에 싸이버거나 맘스터치 메뉴 무작위로  
7개 올려줄게 당당치킨 올릴려고 했는데 깊콘이 읎더라.....
또 그냥 돈으로 뿌리자니 돌림판 돌릴려면 다같이 귀찮인질거 같아서 그냥 맘스터치로 정했음 미안함



근데 왜 화요일이냐면 나 카드 비밀번호 실수로 4번 틀려서 카드사 방문해야된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