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키리오스랑 가는거야

스승의날 기념 여행
독자가 지금까지 하지 스승을 제대로 대하지 않았으니까 그거로 혼내기도 하고  이런걸로 넘어갈 생각 하지 말라곤 하지만 좋아하는거지

키리오스가 좋아할 만한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물이 있는곳이나 수행하기 좋은곳에서 키리오스한테 다도를 배우는거야
차를 마시는 동안 이것 저것 잔소리도 하고
그러던중 스승의날 기념 선물을 주고

제4의 벽이 없어진 다음에 독자가 스킬이 아닌 방식으로 무공을 익히고 늦게 배우니까 못난 제자라고 까는건덤
그리고 독자는 그래도 자기가 가오꿈이여서 유중혁은 이길수 있다고 하는거지
키리오스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하지만
좋아하는거지

여행이 끝나고 선물 받은거랑 독자가 유중혁보다 강하다는걸로 파천검성에게 은글슬쩍 자랑하고

유중혁은 스승의날 안챙긴거 때문에 파천검성한테 눈치 받고

하영이는 제대로 챙겨서 귀여움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