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 시나리온데 적대 성좌들 티밍으로 혼자 싸우다가 화살이나 창, 칼 맞아서 고슴도치 된 김독자 보고싶다


다른 성좌나 성운한테 도움받을 수 없고 오직 성좌만 참가할 수 있는 시나리오라 김컴이 김독자 말리는데 보상 아이템이 다음 시나리오에서 꼭 필요한거임

그래서 혼자 참전하겠지 

우리엘 흑염룡 제천대성은 격이 너무 강해서 입장이 제한됨

알다시피 한국성좌들은 무한의 성소에서 수련중임


시작하자마자 싸울 줄 알았는데 비명소리도 안들리는 거임

그렇지만 갑자기 설화들이 몰려오는 거를 느낀 김독자는 그 순간 눈치 까고 전투 시작함


60정도 되는 성좌들이 티밍해서 싸우다가 점점 공격을 허용하게 되고

그렇지만 김독자 전독시 1단계 써가면서 끝까지 항전해서 겨우겨우 승리


그걸 전부 방송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김컴

화살, 창, 칼 제거한다고 하루종일 수술


근데 한쪽 눈, 한쪽 팔 잃고 겨우겨우 회복


회복한 다음 애들 머리 쓰다듬어 주려는데 한쪽 팔 없어서 엄청 어색해 하고



독자 괴롭히기는 언제나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