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이나 성적인 거 말고


좀 캐붕이긴 한데 들어봐


어느 하루는 진짜 위험한 시나리오여서 독자가 공격 어그로 끌었는데 치명상 입은 거


독자는 리더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는 걸 알고 꿋꿋이 버팀, 시나리오가 끝나자마자 쓰러지는 김독자

다급히 생사환 남은거 입에 넣어주고 공단으로 옮기는 거

김컴은 이성 잃기 직전, 유상아가 차분히 사람들 진정시키고 수영,설화랑 같이 병실 지키는데 2시간 정도 있으니까 깨어나는 김독자


깨어나는데 무시무시한 살기가 느껴져서 천천히 돌리니까 일그러진 표정의 상아, 수영, 설화가 있음


거기에 또 지가 잘못한 건 아는지 아하하...하면서 시선을 살짝 피함 

거기서 유상아 이성이 끊김 옷깃잡고 상체 일으켜 세우는 거


독자가 찐으로 걱정되서 뺨 때리고 울면서 욕하는 상아

김독자 미친 새끼야! 대체 어쩌자고!


자기들도 화내려 했는데 상아의 행동에 당황하는 수영, 설화


상아의 얼굴을 보고 그제서야 미안해요...하면서 사과하는 독자


몇 초 뒤, 눈물을 닦으며 상아는 병실을 뛰쳐나가고 소란에 김컴이 하나둘씩 모이는 거


물론 그 다음에는 희원이한테 반죽을 뻔 했다고 한다



독상은 커플링이 아닌 이런 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