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독자 여름인데 땀 안흘리는 거보고 사람들이 신기해함
독자는 "저는 별로 안 더운데요?" 하는거지
사람들 부러워하는데 비유가 조금 땀을 흘리면서 포르르 날아와서 독자한테 안김
저렇게 되면 더 덥지 않나? 하는데 비유의 안색이 점점 나아지고 쾌적해보이는거지
그래서 설마? 하고 다가온 지혜가 독자 손을 잡는데 이게 웬일? 시원한거임
그래서 지혜도 독자한테 들러붙은 다음에 "아저씨 몸 왜케 시원해? 나도 잠시만 이러고 있을게" 하는거지
그제서야 유승 길영 하영 등등 김독자 컴퍼니 모두가 들러붙는거지
근데 너무 많이 붙어버리니까 과열되기 시작하는 아이스독자
그래서 1인당 10분씩 번갈아가면서 쓰는거지
독자는 추가시간은 코인 내라고 하면서 장사를 시작함
그렇게 꽤 짭잘하게 벌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언제나 최후의 승자는 항상 독자 품에 안겨서 열대야 없이 시원하게 잠에 드는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