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지혜 : 아저씨 좋은소식이랑 나쁜소식이 있어
뭐부터 들을래?
독자 : 좋은소식만 말해
지혜 : 아저씨 자동차 에어백 작동 잘되더라
독자 :
(154)
지혜 : 시험 망쳤어...어떡하지 죽어야 하나?
길영 : ㅋㅋㅋㅋ 또 망쳤냐?
상아 : 그러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렴
지혜 : 시험 망쳤지만 괜찮아! 죽으면 되니까!
수영 : 그럼 죽으면 되니까 시험 망쳐도 되겠네 ㅋㅋ
지혜 : 그렇지!
상아 :
(155)
길영 : 독자형이 돈까스 먹으러 가자해서 따라 왔더니 치과에 왔다 나 이제 고등학생인데...
(156)
설화 : 얼마전에 병원에서 뱀에 물렸다는 전화가 걸려와서 강하게 묶은후 바로 오시라고 했더니 뱀을 강하게 묶어서 온 남성분이 계셨어요
(157)
중혁 : 아까 날치고 간게 네놈이냐?
수영 : 나 아니야 회귀자 놈아
중혁 : 어떻게 증명 할꺼지?
수영 : 내가 치고 갔으면 네 머리를 날렸지
널 때릴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잖아?
(158)
독자 : 공격의 반댓말은 뮐까요?
수영 : 반격이지.
희원 : 퇴격 아닐까요?
지혜 : 선제 공격!
상아 : 방어는 아무도 없네요
(159)
상아 : 얼마전에 한명오 부장님이 뇌경색으로 입원한 상태에서 "병원에만 있으니 너무 심심하니 빨리 회사로 복귀하고 싶다" 라고 한 말을 독자씨한테 전하니 "아직 뇌에 이상이 있는거 같으니까 제대로 치료해야 겠네요" 라고 했었어요
(160)
독자 : 가스벨브를 깜빡하고 안잠그고 나왔어
지혜 : 걱정말아 아저씨 내가 수도꼭지 안 잠그고 나왔으니까
상아 : 당장 차 돌리세요
(161)
유승 : 내일 꼭 숙제 해야 하는거 잊지마
길영 : 내가 그런것도 잊을거 같아?
숙제 안해가면 내가 네 애인이다.
유승 : 지X 하지 말고
길영 : 자기야 오고 있어?
유승 : 미X놈
(162)
독자 : 눈이 녹으면 어떻게 될까요?
수영 : 물이 되지
상아 : 봄이 오겠네요
중혁 : 앞이 안보 이겠군
독자,수영,상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