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3인데 이거 쓰고싶어서 미치겠음..
근데 또 쓰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이거라도 남김..
누가 좀 써줘 열심히 읽을게ㅠㅠ
에필로그5 영원과 종장 마지막편과 이어짐
한수영이 병원에서 달려 김독자가 있는 방문을 염
거기엔 침대에서 ㄴ자로 일어나 멍때리고 있는 김독자가 있음
김독자가 대체 어떻게..? 라고 말하는 동시에
한수영을 포함한 김컴 모두 달려가서 독자를 안음
한수영은 눈물을 조금 흘리고 유중혁은 웃고
유상아와 나머지 등등도 울컥한 표정임
한수영이 방금 김독자가 한 말에 대해서
다 말해줄게 라면서 있던일을 다 설명함
너가 소멸 된 후 1864세계선에서 김컴은 해산하고
나는 대학교수를하고 정희원은 보안업체를 하고
지혜는 대학생이고 길영유승은 고등학생이고
유중혁은 백수이고 등등
그러다가 유중혁이 테러를 일으키고 뭐 전독시를 써서
다른세계선에 소설을 보낸 일 등등
(왜 소멸 된 후 부터 설명하냐면 한수영은 1865에서 최후의벽을
넘고 4벽이가 너네때문에 이렇게 된거잖아 라고 한 점에서
자신들이 집단회귀를 한걸 어렴풋이 짐작 할 수 있었기 때문
그래서 그 일은 김독자가 알거라고 생각함)
뭐 어쨋든 이렇게 상황설명을 다 하고
정희원이 감금을 해야된다니 뭐 손발을 묶어놔야한다느니
그런 말을 하고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맞장구치다가
김독자가 저 아직 환자인데 계속 여기있을테니
누가 감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라고 해서 모두 알겠다고 함
그리고 김독자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성좌들도 옴
그렇게 하루종일 병실에서 떠들다 결국 날이 저물고
각자 집과 직장으로 돌아감
새벽에는 감시할 사람이 없어 이설화가 하기로 함
새벽에는 그냥 아무일없이 김독자는 잠만 잠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감시당번은 유중혁임
이유는 나머지는 직장과 학생이라서 아침에 일이 있지만
유중혁은 백수이기 때문
그렇게 둘이 남았는데 갑자기 유중혁이 김독자의
뒤통수를 때림 그리곤 0회차의 복수다 라고 함
그리고 김독자가 있다면 물어볼것이 있다는
유중혁은 드디어 김독자에게 물어봄
"김독자, 나는 이 세계에서 뭘 해야 하지?
회귀가 끝난 회귀자는 대체 뭘 해야 하지?"
그러자 김독자 왈
"넌 날 위해 0회차에서 스스로 회귀를 시작했잖아.
그리고 1865번의 회귀를 했지.
그리고 언제는 나보고 회귀자였던 유중혁이라며
그럼 회귀자가 아닌거 아냐?
그럼 이제는.. 평범한 사람처럼 행복하게 살아도 되지않을까?"
"이번회차에선.. 설화씨랑 어떻게 됐어?"
"..알겠다."
유중혁은 끝내 납득하고 이설화한테 고백하러 감
그리고 성공하고 행복하게 살기로 함
유중혁이 가고 다음 감시당번인 한수영이 옴
(강의가 한 개밖에 없었다는 설정)
사실 어제 자기가 tls123이었다는걸 말 안했음
왜냐하면 그냥 따로 둘이 있을때 말하고 싶었음
김독자는 한수영이 오자마자
"왔어?"라고 하며 한수영을 반김
한수영은 오자마자 또 울컥함
그래서 하고싶은말이 너무 많은데 감정이 격해져서
말을 제대로 못하겠는거임
김독자가 말함
"...고마워 한수영. 너 덕분에 또 살았네.
마지막 시나리오인 외신왕때도 그렇고
이번 전독시 일도 그렇고ㆍㆍㆍ"
한수영은 니가 남들을 살린건 생각안하고
왜 너가 구원받은것만 생각하냐고 이기적인 놈이라고
그렇게 생각만하고 입으로 뱉지 못함
왜냐면 위에 언급했듯이 감정이 격해져서임
근데 또 멍청한 독자는 수영이가 감정이 격해지는걸 못 알아챔
"ㆍㆍㆍ그리고 또 나의 하나뿐인 작가님. tls123 진짜 고마워."
".....알고 있었어?"
"어. 멸살법 최종수정본을 봤거든. 암튼 진짜 고마워 수영아.
너 덕분에 진짜 살았네.."
수영이의 감정이 최고조로 도달함
"암튼 진짜 고맙고.. 맞다, 너 나 없는 사이에 성좌가 됐더라?
수식언이 뭐였더라 음... 거짓 종막의 설계자였나?"
".....어? 야, 너..... 울어?"
수영인 울기 시작함
"야 너 덕분에 내가 살았다니까 왜 울어..
알았어, 알았어. 뚝."
"이렇게 좋은날에 왜 울어. 모처럼 내가 돌아왔는데."
"내가 나중에 수식언 새로 지어줄게.
난 수영이 너가 거짓적인 사람이 아니라 생각하거든."
"끄흑 흑 끕.."
"...카이제닉스때 생각나네. 그때는 상황이 반전이었는데.
수영아 혹시 카이제닉스때 생각나?"
"....어."
"그때 너랑 한 두가지 약속이 있었는데
한가진 이미 지켰어. 3천편이 넘는 소설읽기.
멸살법 다 읽었잖아."
"...어? 나머지 하나는 뭔데?"
"진짜 기억안나? 너가 나한테 시킨 행동이었잖아.
이제 그 행동을 할게."
"...뭔데."
"나랑 결혼하자 수영아. 사랑해."
[성좌, '거짓 종막의 설계자'가 새로운 수식언을 획득했습니다!]
[당신의 새로운 수식언은 '단 한 독자만의 사랑을 받는 자' 입니다!]
"...그래."
[성좌, '구원의 마왕'이 새로운 수식언을 획득했습니다!]
[성좌, '빛과 어둠의 감시자'가 새로운 수식언을 획득했습니다!]
[성좌, '긴고아의 죄수'가 새로운 수식언을 획득했습니다!]
[성좌, '가장 오래된 꿈'이 새로운 수식언을 획득했습니다!]
[당신의 새로운 수식언은 '단 한 작가만의 사랑을 받는 자'입니다!]
독수 결혼 엔딩으로 끝나고
이후로 존나 행복해진 독수 중설부부 + 큰집 김컴
그리고 독자를 뺏겨 슬픈 우리엘+유상아
결혼하자는 약속은 아니었는데
원작380화 세 가지 방법(4)에서
"너 나랑 결혼했어?"
"아니"
"왜!'
라는 대사가 있었어서 넣은거임.
그냥 개연성없어도 그런갑다 해줘
쓰다보니 그냥 창작같네ㅋㅋㅋ 창작칸에 넣을테니
아무나 제대로 좀 제대로 써주라ㅠㅠ
어차피 윗내용들은 마지막 독수결혼엔딩을 위한 빌드업이라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