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아.
나도 유승이 네가 내 첫 화신이 되어줘서 고마웠어.
그 흔한 성흔 하나 못 줬고
이렇다할 지원도 못해줬는데
나를 배후성으로 삼아줘서,
나를 믿고 따라와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한강에 못간 것도,
바다에 못간 것도,
같이 있어주지 못한 것도,
약속을 못 지킨 것도,
말도 없이 사라진 것도,
내 마음대로 행동한 것도 전부.
미안하다 유승아.
또 고맙다 유승아.
유승아.
나도 유승이 네가 내 첫 화신이 되어줘서 고마웠어.
그 흔한 성흔 하나 못 줬고
이렇다할 지원도 못해줬는데
나를 배후성으로 삼아줘서,
나를 믿고 따라와줘서,
고맙고 또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한강에 못간 것도,
바다에 못간 것도,
같이 있어주지 못한 것도,
약속을 못 지킨 것도,
말도 없이 사라진 것도,
내 마음대로 행동한 것도 전부.
미안하다 유승아.
또 고맙다 유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