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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독상이 없어서 아쉬웠지?이번에는 아주 꿀이 떨어질거야...


[김독자의 사용무공:천마신공(天魔神功) ,백청신공(白靑神功) {키리오스},풍도공(風道功){바람의 길}] 


[사용병기: 신념검(信念劍){부러지지 않은 신념 무협풍ver. 칼날받이가 없다고 생각하삼,키리오스에게 물려 받음}]







김독자는 어느 침대에서 천천히 눈을 떴다.오랜만의 단잠이었다.

김독자는 예뻐보이는 천장을 보며 생각했다.


'여긴 어디지...? 의각(병원 옛날 말)이나 숙소는 아닌데..대체 여기는 어디지이이이이이?!?!?!?'


김독자는 주변을 파악하려 고개를 돌리는 순간,용수철처럼 침대에서 튕겨나올 수 밖에 없었다.


"무무무무무무무슨?!?!?"


"이제야 깨어났나?"


침대 옆에는 천인호 부관이 서있었다.


"천인호 부관님?! 안그래도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제가 왜 의각이 아니고 여기에..."


"정말 대단한 정신력이구나,눈물 콧물 질질 짤 정도의 악몽에서 나와 상대를 도륙내고,

내공 부족으로 혼절한지 세 시진(6시간)만에 깨어나다니 너 정도의 천재는 처음 본다."


"제가...악몽을 꿨나요?"


"환영나인의 환술이다,마음 깊은 곳의 어둠을 끌어내 다시 추체험시키지."


"일단 그건 됐습니다,중요한 건 제가 왜 아가씨의 방에..."


"아가씨께서 울면서 기어코 자기 방에서 재우겠다 하셨다,참고로 깨어난 후 네놈이 아가씨께 손을 대면 죽여버리라 명 받았다."


"........."


명령을 한 사람은 대충 짐작이 갔다.


"너도 어렴풋이 알겠지만 아가씨는 어머니가 없으신데다 또래 친구도 없으시다,어릴 때 많이 아프셨거든."


천인호는 씁쓸하게 웃으며 유상아를 측은지심하게 바라보았다.


"처음으로 생긴 친구에게 많이 의지하는 것은 알겠지만...네가 먼저 손 대면 죽여버릴 거다."


"아가씨께 사심은 없습니다."


"...부디 그 말이 사실이길 바라마."


드르륵


김독자는 천인호 부관에 기세에 눌려있던 어깨를 풀었다.


"후우....."


[이 제 겨우 애 기할 수있겠 네.]


'일단 도와준 건 고맙다'


[킥킥 하 지만]


'알아,나도 다음은 없다는 거.'


[맞 아,만 약오랫동 안 내 가싸웠 으 면.]


'머리가 못 버티고 피를 쏟으며 죽었겠지.'


[정 답 .] 


'하지만 동시에 너를 잘 쓸 수 있는 방법도 찾았지.'


[.. .나 를 받아들 이 는 거야 ?]


'착각하지 마,협력하자는 거야,이대로 있으면 둘 다 공멸될 거라는 거 알잖아?'


원신은 김독자의 말에 정곡을 찔렸다.

확실히 김독자의 심리 상태는 나날히 안정되고 있었다,이대로라면 자신은 일찍 소멸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방향키를 잃은 마기(魔氣)가 몸 밖으로 쏟아져 나올 것이다.그러면 김독자도 죽게 된다.


[어 쩔수 없 네...]


'알겠으면 자고 있어라'


[제어법이기 대되 지만 이만안 녕.]


"으음..."


원신(怨神)과의 대화가 끝남과 동시에 눈이 퉁퉁 부어있는 유상아가 깨어났다.


"아가씨?"


"....독자니?"


"왜 갑자기 반말을...? 크헉?!"


유상아는 눈물을 흘리며 백청신공을 써 가면서까지 김독자에게 달려들어 안겼다.

덕분에 김독자는 무척이나 고통스러웠지만.


"으어...아가씨 아파요."


빠악!

난데없이 유상아가 딱밤을 날렸다.

효과음은 딱밤 수준이 아니었지만.


"김독자 바보 멍청이! 누가 그렇게 무리하래! 그냥 열심히만 하면 됐었다고! 영약도 필요 없었다고!

그냥 동기부여였다고!"


"아가씨,이제 그만하시면 안될까요!?"


김독자는 근처에 있는 붓으로 때리려던 유상아를 진정시키고 말했다.


"아가씨,그저 내공방전일 뿐이에요.전혀 안다쳤다고요."


그렇게 말하자 유상아가 다시 울음보를 터뜨렸다


"개소리 하지마! 다쳤으면서!"


"네?"


"계속 마음 아팠으면서! 고통스러워했잖아!"


"제 비무 보셨어요?일도 안하시고?"


"일이 무슨 상관이야! 사실대로 말해! 왜 그렇게 아파했어!"


"........"


김독자는 잠시 망설였다.사실대로 마교에서 도망쳐 왔다고 할까,아니면 진실과 거짓을 섞을까.

김독자는 결국 후자를 선택했다.


'...아직 말할 수 없어.'


김독자는 방바닥에 앉으며 말했다.


"예전에 저희 문파가 사멸했다고 말씀드렸죠?"


"응...아니 네."


어느덧 다시 눈물을 그친 유상아가 다소곳이 바닥에 앉아 김독자의 말을 경청했다.


"저희 문파는 스승님이 없는 틈에 사파의 공격을 받아 불탔어요,저를 제외한 동기들이 전부 죽었죠."


유상아는 놀라움에 입을 막았다.


"꿈에서 동기들이 나와 같이 죽지 않았나며 괴롭혔어요."


김독자는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한 죄책감에 씁쓸하게 웃으며 마저 말했다.


"옛날 일이라 지금은 괜찬..!"


와락

느닷없이 유상아가 김독자의 품에 안겼다.


"미안해,괜히 말하게 해서."


김독자는 충격에 멈춰있다 겨우 말했다.


"아가씨,업어드린 적은 있지만 이건 좀...!!"


"아,미안해요!"


유상아가 얼굴을 한껏 붉히며 떨어졌다.

김독자는 평정을 유지한 척하며 말했다.


"아가씨,남녀칠세부동석도 아시잖아요.덕분에 부관님에게 죽을 뻔 했습니다.아가씨 꼬셨다고."


유상아의 얼굴이 더 붉어지며 그녀의 입이 열렸다.


"죽는 줄 알았으니까요,어머니처럼..."


"어."


고인의 언급에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그...러니까 독자씨도 무모한 짓 절대 하지마세요. 누군가 없어지는 건.."


"정말 끔찍한 기분이죠,계속 그 사람의 빈자리가 기억나고."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무리하는 이유가 뭐에요?"


"그야 잘리고 싶지 안.."


빠악!


김독자는 이마를 부여잡고 뒹굴었다.

분명히 꿀밤인데 둔기로 가격당한 듯한 고통이였다.


"...아직 여기 있고 싶으니까요."


"그건 무슨 소리에요?처음에는 달아나고 싶었어요?"


"여기서 살아가고 싶다는 거에요. "


"그러니까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돼요."


김독자는 시선을 돌리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러니까 계속 아가씨 곁에 남아있고 싶다는 겁니다."


"...그럼 저한테 반말해 주세요."


김독자는 어이가 없었다,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반말 하기라니,개연성은 집 나갔나보다.


유상아는 김독자를 따라하듯이 능글맞게 웃었다.


"그,그건..."


"생각해보니 독자씨가 어떤 여자의 머리 쓰다듬는 걸 봤어요,처음 보는 사람도 된다면 전 이런 것도 되겠죠?"


"아가씨,그건...!"


"처음보는 여자에게 머리도 쓰다듬어줬잖아요? 제 곁에 있고 싶으시면 이런 것도 해주셔야죠."


"그으으으....."


김독자는 마치 사약을 거부하듯 고개를 저었다.


"'상아야'라고 한번 하는게 그리 어려워요?"


김독자는 쓴 환단을 먹은 듯이 겨우 입을 열었다.


".....상아야."


"!!!...네!"


"이거 제발 그만두면 안될까?"


"안돼!"


"...알겠어."


"마침 물어보고 싶은 것던 것좀 물어볼게.독자 너는 아스카 씨를 어떻게 생각해?"


"착한 부뚜막 사람."


"그럼 나는?"


"...좋은 고용주."


유상아는 화가 난 듯 볼을 부풀렸다.


"정말 그거 뿐이야?"


"...잘 모르겠지만 그런 거 같아."


대답이 만족스럽지 못한듯 유상아는 김독자에게 쌀쌀맞게 굴었다.


"그럼 나가서 쉬세요,내일 송민우랑 비무해야 되잖아요."


김독자는  그 말이 가뭄의 단비라도 된듯이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네,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루가 저물고 비무 대회 두번째 날이 찾아왔다.

.

.

.

.

.

참가 번호 49번 송민우! 참가번호 1683번 김독자! 


송민우는 자신의 도(刀)는 온데간데 없고 큰 대검을 들고있었다.


"........"


'왜 아무 말도 없지? 저 놈 성격이면 지금쯤 도발해야 하는데.'


[김 독자, 저 놈 위험 해 보여,빨 리죽여 야 되.]


'무슨 소리야?'


핑그르르르


동전이 튀어올랐다.


[ 내 말들 어 !]


'일단 손해볼건 없으니...'


선공은 1683번! 비무시작!


심판관의 말과 동시에 김독자의 신형이 총알처럼 쏘아졌다.


'백청신공 제 4장 백탄발검(白彈拔劍)!'


김독자는 송민우를 비무장 밖으로 날려버리려 했으나.


부웅!!!


"무슨?!"


날려져 버린 것은 자신이었다.


쿠와앙!


"크윽!"


'대체 뭐지? 이정도의 검풍(劍風)은 절정 이상이다.'


"크..큭 푸하하하!"


"?"


"꼴 좋네! 새끼! 아...진즉에 쓸걸,들킬까봐 조마조마 했네."


"뭐,뭐야..저건..."


송민우의 얼굴은 정상이 아니었다.갈색 털이 턱을 뒤덮고 입에는 송곳니가 빠져나와 있었다.


관중들도 이변을 알아챘는지 수근댔다.


"뭐야,저놈은?"


"저거저거 괴물 아녀?"


송민우는 미친듯이 웃었다.


"그래,그래 괴물이라 불러라,이제 난 다 버렸으니까!"


송민우의 포효에 김독자는 천마신공이 꿈틀대고 있음을 느꼈다.


"크흐윽...."


[저 놈의 사기(死氣) 에 반 응하 고 있어 !]


'그니까 왜 반응하냐고! 예전에 마인을 죽일때는 아무 문제 없었잖아!'


[원 래 우리는저 런 마수와싸 우기 위해 만 들어 졌어 .]


김독자는 처음 듣는 마공의 탄생원인에 놀랐지만 놀라고 있을 틈이 없었다,송민우가 맹공을 시작했으니까.


"영광으로 알라고! 나한테 죽는 걸!"


'풍도공(風道功) 풍괴검(風壞劍)!'


그나마 내공소비가 적은 풍도공으로 버텼지만 김독자는 계속 밀리고 있었다.


"하하! 그 능글맞은 웃음은 어디갔냐?! 밀리니까 조급하지?!"


"닥쳐 이 새끼야,실력이 안되서 이런 일을 벌인 주제에."


송민우는 김독자의 검을 잡고 날려버리며 말했다.


"아쉽게도 세상은 결과만 본다고! 이기기만 하면 문제없어!"


"또라이 자식."


[김독 자 빨리. 제어가어 려워.]


'알고있어!'


"하하! 뒤져라! 뒤져!"


'후폭풍이 무섭지만 어쩔 수 없나?'


송민우는 위에서 아래로 대검을 휘두르며 승리를 확신했다.


"끝이다아아아!! 어?!"


송민우는 김독자의 머리가 잘려나갈거라 생각했지만 잘려나간 것은 대검을 든 자신의 오른팔이였다.


"으아아아아아?!"


"..그러게 작작 나댔어야지."


'백청신공 오의 제 2식 멸재백전신검(滅在白電神劍){존재를 멸하는 백색 번개의 검}


"어째서! 이유가 뭐야?! 왜 이리 강한거냐고!"


김독자는 오의가 깃든 신념검(信念劍)으로 송민우의 다리를 베었다. 


"이유는 간단해." 


"그아아아!!"


"네가 엄마 밥 먹으며 두 다리 쭉 뻗고 잘 때 검을 수련하고"


이번에는 복부가 베어졌다,허나 정체불명의 힘에 의해 크게 베어지진 않았다.


"기루에 가서 탱자탱자 놀 때 내공을 단련하고."


그다음에는 오른쪽 어깨가 베어졌다.


"네가 자고있을 새벽에 일어나 체력을 훈련하면 된다."


"으흐,으흐흐흑"


송민우는 겁에 질렸는지 기어서 도망치려했다.잘되지는 않았지만.


푸욱!


"아파아아!"


김독자는 윈쪽 종아리에 검을 꽃아 고정시킨 뒤 심문했다.


"말해,어디서 그런 힘을 얻은거지?"


"말 못해! 못한다고! 끄아아악!"


이번에는 오른쪽 허벅지를 찔렀다.


"어딘지는 짐작이 가니까, 네가 무엇을 먹었는지 궁금해, 대답해라."


"으흐,흑 나도 잘 몰라,이름이 수환단(獸換段)이라는 것 밖에,크르륵?!"


수환단,그것은 태곳적부터 내려오는 영물,영수들의 시체 조각으로 만들어진 환단이다.

하지만 영물의 내단이 아닌 육편으로 만들었기에 복용하면 안되는 환단 중 하나다.


환단의 이름을 밝히자 송민우가 발작을 시작했다.


"암시 인가?"


"크륵 크,그아아! 죽고싶지 않아! 살려줘! 크;ㅋ,ㅇ[아*아!"


이어 몸이 활처럼 휘더니 배를 찣고 나와서는 안되는 괴물이 튀어나왔다.


"송민우 개새끼...."


{ㄱ 기 김 도 독 자아아아 죽인다아아아!!!}


괴물의 모습은 인간이 늑대의 탈을 뒤집어 쓴 것 같았으나,등 뒤에 나있는 9개의 칼날 달린 촉수가 아님을 증명하고 있었다.


'예전에 스승님과 같이 서역에 갔을 때 본 웨어 울프란 녀석과 비슷하네'


괴물이 출현하자 관중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도망쳤다.


"꺄아아아아!!!"


"괴물이다 도망쳐어어!!"


"일단 나도 대피를.. 윽?!"


괴물이 촉수 하나를 날리며 외쳤다.


{김독자아아아아!!!} 


"이런 썅 얼마나 집착이 강했길래 저러는 거야?!"


하지만 이곳은 비무장,장소에 맞게 상단 소속 검단들이 있다.


"전원 발검! 저 괴물 놈을 해치워라!"


"와아아아아!"


하지만 저 끔찍한 괴물에 맞설만한 실력을 가진자는 없었다.


"으아아아아!!!"


괴물의 촉수질 한방에 10명 이상이 휩쓸려 나갔다,이대로라면 전멸이었다.


"대장님! 대장님! 어디 계십니까!"


"여기 있다,이 사고뭉치야! 아가씨를 꼬신 것도 모자라 괴물도 부르다니!"


"괴물은 제가 부른게 아니고,아가씨 문제는 나중에 애기하고! 

저놈은 수환단을 먹었습니다 빨리 인적이 드문 곳으로 유인해야 합니다!"


"수환단을 복용했다면 초절정이 겨우 상대할 수 있는 수준 아니더냐!"


"그러니 최대한 빨리 유인해야 합니다.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요!"


"으음...."


대장의 고민도 이해가 갔다,괴물을 밖에서 처리한다면 미노검단의 치부가 바깥으로 드러나버린다.

그렇게 된다면 상단에 큰 피해가 가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천인호 부관이 대장에게 간언했다.


"대장님, 결정하시죠."


".....절정 이상인 자들만 나를 따라와라! 김독자 대원은 괴물이 자네를 쫓고있는 것 같으니 근처 협곡으로 조심히 유인하도록!


"""예!"""


"그리고 김독자 대원!"


"네!"


"반드시 살아돌아오도록! 자네가 죽으면 아가씨께서 날 죽이실테니!"


"....명심하겠습니다."


{김독자아앙아ㅏ!!!}


[김 독자  시 간이없 어.]


'그래,가자.'


김독자는 풍신보를 운용해 비무장의 한 기둥위에 올라갔다.


"난 여기있다,이 개잡놈아!"


{김독자아아아아 죽어어어어!!}


"훠 ## 엄청 커졌네."


그세 사람을 몇 잡아먹었는지 태어날 때와 비교해 3배 정도 커졌다,그리고 등에는 박쥐의 날개도 돋아나 있었다,


"나 잡아봐라 괴물놈아!"


풍신보를 한계치까지 운용하며 협곡으로 달렸다,


그렇게 일각(15분)후

.

.

.

.

.


"....헉헉! 지치지도 않냐 저자식은."


{김독자 어디있엉어어!!!}


무사히 협곡으로 이동한 김독자는 엎어져 누워있었다.

그리고 여러명의 인영이 나타났다,지름길로 미리 도착한 절정 고수들 이였다.


"잘했다,김독자, 뒤는 우리에게 맡기도록."


한명오 부관이 엎어져있는 김독자를 업으며 말했다.


"전원 발검! 절정들의 위력을 보여주자!"


"가자아아아!"

.

.

.

.

.

.


이후 다시 일각(15분)괴물은 한쪽 날개가 잘리고 촉수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앞으로 조금이면 끝난다,그랬을 터인데...


{크아아아앙아ㅏ!}


괴물이 난데 없이 마기가 담긴 괴성을 질렀다.


"뭐,뭐야 몸이!!"


"몸이 안 움직어 살려줘어!"


김독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정지했다.


"뭐,뭐야 이 술수는?"


[이 건 마성(魔聲),마공이아 닌이상 멈출수밖 에 없 어.

이래서마 공 이 개발된 거 야.]


"제길 몸이!! 끄아악!"


괴물은 무사들을 하나씩 기절시키기만 하고 김독자의 앞에 섰다.


{죽어어어어!!!!!}


"제기랄"






....다음에 계속 3000자를 독상에 바쳤다,5000자만 쓰려 했는데 7000자 실화냐.

그리고 저번 편에 독상이 없었던 이유는 한번도 써본 적 없는 피폐신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기 때문,

그렇다고 추천 안누르고 가면 안되지,나 진짜 삐질 것 같아 추천 좀 누르고 가란 말이야,감상평도 쓰고.


다음 편:https://arca.live/b/reader/31710909?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