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차와 다름 없이 중설이 사귀게 되었음
하지만 어느 회차와 달리 존재한 유상아가 중혁에게 사랑에 빠져버렸음
옛날에 김컴 모두가 한 집에서 살자 했기에 한 집에 살게 되었고, 그로 인해 중설의 방이 자신의 옆에 있기에 일어날 때마다 봐야하는 것 때문에 유상아의 정신은 점점 피폐해져 감
물론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 유상아는 괜찮은 척했지만, 같이 세계 정부에 다니게 된 안나는 그것을 번저 알게 됨
안나는 그 사실을 김독자에게 알렸고 김독자는 원인을 알기 위해 가장 오래된 꿈의 권능을 사용함
유상아가 중혁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독자가 알게 됨
또 유상아에 대한 마음을 접음
김독자는 유상아가 중혁에 대한 마음을 점차 없애어 정신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중설의 결혼을 빌미로 신혼집으로 보냄
하지만 중설을 보내게 되면 현희 또한 보내야 했음
그래서 현희 또한 똑같이 그려려고 했으나 독자에 대한 눈치는 겁나게 좋은 희원이 독자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봄
독자는 유상아의 마음을 말할 수는 없기 때문에 나중에 나을 애와 밤일을 눈치보지 않고 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하였고 희원은 납득하지 못 했지만 독자의 눈빛을 보고 나중에 꼭 알려달라며 신혼집으로 감
그 뒤에 독자는 유상아를 위해 여러 방안들을 계획함
스폐인 여행, 정부일 월차, 장편 시리즈 소설 전권 구매 등을 계획함
이를 계획하느랴 밤을 샌 독자를 보고 설마 또 구원튀를 준비하나 생각한 수영이는 독자 방에 몰래 숨어들었다가 김독자가 하는 짓을 보게 됨
독자를 짝사랑하는 수영이는 설마 쟤가 유상아를 좋아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에 숨은 곳에서 나와 뭐하냐고 다짜고짜 물으며 추궁함
독자는 어차피 들키기도 했고 수영이의 예상표절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사실을 말함
수영이는 이를 도와줌으로써 독자와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독자를 도와줬고 그로 인해 독자는 수영이를 사랑하게 됨
계획을 다 세우고 그를 실현한 독수는 유상아와 아이들(유상아가 데려감)를 스폐인 여행에 보낸 뒤 쉬는 도중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시귀게 됨
그 시각 유상아는 독자가 왜 이리 자신을 잘 해주지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계속 독자 생각을 하다가 독자를 좋아하게 돼버림
바로 그 순간 단톡에는 독수커플 탄생 톡이 올라왔고 그동안 나아졌던 정신이 다시 망가짐을 느낌
아이들은 그런 유상아를 눈치 못 채고 노는 중이었고 그로 인해 피폐해진 정신이 더 심해짐
쟤네는 순진하게 노네 - 나도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싶다 - 하지만 그러면 안 되지 - 그래도 말하고 싶어 - 독자씨는 나의 것인데 - 그래, 그럼 독자씨에게만 내 있는 그대로를 보여 주면 되겠지? - 그래, 있는 그대로를...
이런 식으로 진행되어 유상아는 타락함
유상아와 그 외 아이들은 스폐인에서 돌아왔고, 아이들은 오랜 비행에 지쳐 도착하자 마자 잠들음
독수는 유상아와 밥을 먹음
한낯의 밀회를 통해 유상아의 정신에 대한 여러 얘기를 한 독수는 괜찮아진 것 같다는 판단을 내린 뒤 수영, 상아, 독자 순으로 방에 드러감(독수 각방)
그날 밤 유상아는 독자를 강간하기로 다짐하고 실제로 실행을 했으나 극적으로 음파차단을 한수영의 방에만 해제한 독자는 한수영의 도움으로 질싸는 피함
한수영은 유상아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고 유상아는 자살하려 했지만 독자가 가까스로 막은 뒤 기절시킴
정신병원에 넣을까 했지만 그로 인해 유상아의 정신이 더 망가질 것을 우려한 독자는 가장 쓰기 싫었던 방법을 씀
가오꿈의 권능을 이용하는 것
사람의 정신 상태를 내 마음대로 한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낀 독자였지만, 그래도 옛날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이 망가지는 것을 더는 보기 싫었던 독자는 그 방법을 쓰기로 함
그렇게 정신이 고쳐진 유상아는 중혁을 사랑하지도, 독자를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 됨
또 정부일을 하던 한 남자와 만나 사랑에 빠지고 해피엔딩을 맞이함
끝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