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자리에 오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상아 팬아트를 그렸더니 개추 9개, 비추 15개가 박혔습니다!
확실히 명오상아가 어그로가 확실하니 다음작품은 둘이 커플사진 찍는 걸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ㄷ–
띵ㅡ동ㅡ
마지막 한 구절을 쓰려는 순간, 초인종 소리가 들려왔다.
오늘도 찾아올 사람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나는 의아함을 느꼈지만, 현재 시간은 점심 1시.
좀전에 시켰던 배달 음식이 왔을 것이라 생각하고 아무 생각 없이 문을 열었다.
"누구세ㅇ...컥!"
문을 열은 그 순간, 나의 복부에는 칼 한자루가 꽃혔다.
"ㅇ, 이게 무슨..?"
복부에 느껴지는 큰 통증에 나는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그 순간 그곳에 있었던 사람은
"유..상.....아..?"
"그러게, 적당히 나대시지 그랬어요. 다음 생에는 저 좀 잘 아껴 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씨..바..ㄹ"
털썩
그렇게 나는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