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독자가 도서관에서 제4의벽과 대화하면서
자신이 동료를 잃기 두려워했던것,
동료들이 슬퍼하더라도 자신을 희생해야했던것,
모두의 이야기를 읽고 한사람, 한사람 되어보았던것 등등
동료들에게 말하지 못했던 말들을 하는데
갑자기 위치가 바뀌면서 동료들이 눈앞에 나타난거지
사실 도서관이 아니라 자신의 방이였고,
제 4의벽이 김독자의 얘기를 모두에게 전하기 위해
환각을 걸어 도서관처럼 보이게 한거지
아무튼 김독자가 말하지 않았던 얘기를
듣게된 동료들은 너무 슬퍼서
김독자를 둘러싸고 안아서 우는거지
김독자는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제 4의벽이 꺼져서 일행들 앞에서 울고
일행들은 처음으로 김독자가 우는거 봐서 더 슬프고
다 울고난 뒤에 김독자가 웃으면서
그래도 모두가 있어서 행복했다고하면서 진실된 웃음 보여주고
모두 기뻐서 다시 껴안는거 써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