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딸 서아가 


어느새 커 중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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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 다녀올게요 아빠 


독자: 몸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다녀오렴













독자: 우리 서아 잘 적응하겠지? 


독자가 눈물을 조금 흘리며 수영이와 서아의 새 시작을 축하하고 있었다


수영: 당연하지 누구 딸인데 우리 딸 서아 잘 다녀올거야 


이런 기쁜날에 울긴 왜 울어 어서 서아 입학 선물이나  고르러 가자


독자: 그래 어서 나갔다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