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에 시한부 독자는 여러개 있는데 시한부 수영이는 없는거 같아서 쓰는 독수소재
독수 결혼해서 임신함.
행복속에서 하루하루 출산준비를 하는데 갈수록 수영이 몸상태가 안좋아짐
입덧때문이겠니 하고 가벼이 넘겼는데 임신 5~6개월째에 수영이가 쓰러짐.
검사를 했더니 입덧이 아니고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상태였음.
수술을 한다 해도 병상에서 1년 남짓 더 사는게 고작이었고 수술시 뱃속의 서아는 100퍼센트 죽음.
독자는 수술을 하려하고, 수영이는 서아를 낳고 싶어함.
고집을 부리는 독자에게 수영이는 남은 시간을 독자에게 전념하며 보내고 싶다고, 그리고 두사람의 소중한 아이를 조금이라도 보고 싶다며 독자를 설득함.
서아에게 해가 갈까 약도 먹지않아 고통스러워하는 수영이와 그걸 보며 괴로워하는 독자였지만 그가운데서도 둘은 추억을 쌓음.
그리고 출산날 서아는 무사히 세상에 나왔지만 수영이는 서아의 얼굴조차 보지 못한채 숨을 거두었고 독자는 오열.
장례식 후 서아를 어머니들께 맡긴채 폐인이 된 독자한테 수영이가 생전에 썼던 편지가 도착함.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말, 폐인이 되어있을걸 예상하고 타박하는 말, 서아의 모습에 대한 상상과 서아를 부탁한다는 말, 독자를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등이 담긴 편지를 읽으며 한참을 울던 독자는 마음을 정리하고 어머니들께 감.
수영이 장례식 후 몇주만에 본 서아에게 사과와 약속등을 한 뒤 집으로 데려오고, 열심히 서아를 키우면서 가끔 수영이를 추억하는 독자 써줄 전붕이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