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이나 투덜대던 한수영이 입을 열었다.


"흐음...... 근데 김독자."

"왜."

"그럼 나는 왜 데려가는 건데?"

"넌 도움이 되니까."


입술을 비죽이던 한수영은 갑자기 자신의 분신을 소환해 때리기 시작했다.


이부분 ㅋㅋ 설마 지 데려간거에 별 이유 있을줄 알았는데 걍 유용해서 인거 알고 삐져서 그런거냐? ㅋㅋㅋㅋ 존나 귀엽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