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길영유승


국방의 의무를 지기 위해서 대학에 휴학을 내고 군대에 갔다온지 어언 3년


4학년이 된 이길영과 이미 동물 관련 일로 취직한 신유승은 아직도 대학 근처에서 동거중임 


하지만 이제 곧 졸업이기도 하고 화석이 되니까 이런저런 일들로 할일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알바할 시간도 없었던 이길영은 신유승에게 늘 용돈을 받아서 씀


하지만 늘 그때마다 용돈 받고싶으면 뽀뽀부터 하라는 신유승의 말에 어쩔 수 없이 뽀뽀를 대가로 용돈을 받게 됨


그러던 어느날 이길영의 용돈날이 다가오고 신유승이 집에 돌아오자 또 용돈을 받기 위해 신유승에게 뽀뽀할 준비를 하는데 의외로 신유승은 곧바로 용돈을 줌


그것 때문에 내심 서운한 이길영


그리고 그날 밤


그것 때문에 괜시리 삐진 이길영은 야스할 때도 계속 입맞춰 달라고 하는데도 뚱한 얼굴로만 있고 계속 신유승의 말을 무시함


또 그런 이길영의 태도때문에 삐진 신유승


다음날부터 길영유승네 자취방에는 냉전이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