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별들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면면이 피어나는 미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글자를 탐독하는 마음으로

모든 흘러 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이야기를

읽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사람이 사랑에 스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