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쓴거라 오타가 좀있을수도있습니다.
글 잘 못씁니다.]
언제나와 같이 시작된 아침이었다.
우리들은 거대한 식탁에 앉아 유중혁이 해주는 요리를 먹고있었다.
이길영과 신유승이 내입에 음식을 넣고있었다.
"언니,이것도 먹어봐요."
"누나!이거 먼저 드세요!"
또 철없는 싸움이 시작됐다.
순간 매서운 눈초리가 느껴졌다.
유중혁이 아이들을 보며 말했다.
"이길영,신유승 음식앞에서 장난치지마라."
"뭐? 니가 뭔데 시꺼먼녀석아!"
유중혁의 말에 반발하는 이길영과 달리 신유승은 조용히 다시 자리에 앉았다.
아직도 자리에 서있는 이길영을 보며 나는 말했다.
"길영아, 자리에 앉아줄래?"
"네 누나"
이길영이 조용히 자리에 앉았다.
다른 일행들이 킥킥대며 각자 밥을 먹고있었다.
나는 일행들의 눈치를 보다가 말했다.
"여러분,목욕탕에 가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내말에 일행들이 나를 쳐다봤다.
그러더니 하나둘씩 말을 하기시작했다.
"독자씨가 그런말을 하다니,뭔가 의외네요."
"아줌마 또 어디로 사라지려그래? 갑자기 왜 안하던짓을 해?"
"그냥 뭐, 추억쌓아놓으면 좋잖아."
"누나! 전갈래요!"
"저도 갈께요."
그렇게 김독자컴퍼니 전체가 갑자기 목욕탕에 가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여탕에 같이 들어오려는 이길영을 남탕으로 보내자, 이길영은 시무룩한 얼굴로 들어갔다.
나는 라커룸에 옷을 넣고, 탕으로 들어가 몸을 담궜다.
양쪽 옆에서 뭔가 눈초리가 느껴졌다.
왼쪽은 살짝 놀란 표정에 정희원과 이설화가 있었고, 오른쪽엔 완전 충격받은 얼굴의 한수영과 이지혜가 서있었다.
"독자씨 은근...그게 크시네요."
"네? 뭐가 말입니까?"
"그..."
정희원이 말끝을 흐리고있는사이, 한수영과 이지혜가 충격받은 얼굴로 나에게 소리쳤다.
"야! 김독자! 너 원래 그렇게 컷냐?
"아줌마 원래 그렇게 컷어?"
아까부터 다들 뭔말인지
"그.... 가슴말이에요..."
신유승이 부끄러운 얼굴로 조용히 나에게 말했다.
"아. 네, 원래 이크기였습니다만, 뭔가 이상한게있습니까?"
"아니요 뭐 딱히..."
욕탕안에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벌써 나갈시간이 다 되었다.
"슬슬 일어나죠."
나는 일행들과 탕에서 나와, 옷을 입고, 남자일행들과 만나 목욕탕을 나왔다.
이길영과 신유승이 다시 티격태격대고 있었고, 한수영과 이지혜는 뭔가 얘기를 하고있었다.
"가끔은 이런일상도 나쁘지않군."
"뭐, 이런일상이 좋은거아니겠어?"
이렇게 우리는 일상을 살아가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