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들 기준.


대충 도전 난이도 재산 40~50만 정도까진 문제 없는 정도임.


이것보다 좋고 효율적인 킬존 널렸으니까 다른거 봐도 됨. 어디까지나 내 경우.



나도 2번 정도 확장한 넓이니까 초반엔 이것보다 작게 지어도 됨. 림 수도 적을테고 재료도 없을테니까








저격포탑은 우라늄 심층 광산이 대박 터져서 만들어 놓은거고 대형포탑 2개만 있어도 충분함.








먼저 윗부분을 보면 미로 넓이는 2칸. 모래주머니 + 함정 콤보. 함정 바닥엔 콘트리트질.

모서리는 내가 건설을 잘못해서 잘 안 밟더라.


어쨋든 사실 짜잘한 습격은 죄다 여기서 끝남.


일반 습격은 절반쯤 죽으면 튀니까 대부분 이거 밟으면 절반 뒤져서 튀거든. 그럼 옆 통로에서 대기하던 미니건 든 림 두명이 나오는 입구서 갈기면 끗


메카로이드나 코끼리 식인동물 때거리. 그리고 가끔 함정 덜 지어졌는데 습격 들어오면 뭐 밑에서 막아야지


옆에 자동문은 수류탄 투척용 + 이동용



아. 적들이 미로 빠져나갈때 나무 하나 놓으면 걸려서 한놈 한놈 나와서 좋음.

그리고 저기 총탄 세례 맞는 벽은 플라스틸로 하면 화강암보다 내구 2배 가까이 나와서 훨씬 좋긴함.


플라스틸이 귀하긴한데 심층하면 안 나오는것도 아니고, 벽은 하나에 겨우 5밖에 안들어서 15~20이면 충분하니까.




아래 밑에서 림들이 일점사 하는 공간은 맨 왼쪽과 오른쪽은 그냥 통로용. (왼쪽은 귀찮아서 안고쳤네)

7림이 일제히 미니건, 경기관총 들고 일점사하면 화력은 상당히 나오지.


거기다가 소형, 대형 포탑 화력 + 림들 화력이면 굼벵이든 강화갑옷이든 일점사하면 대부분 뒤지니까.


가능하면 맨 앞쪽의 소형포탑은 플라스틸이 좋지만 강철도 상관없음


저격포탑은 뺄까 말까 생각중. 우라늄도 우라늄이지만 단발식이라 의외로 명중률이 크게 높지가 않고 화력도 그닥인것 같아서.


벽조명은 일단 밝으면 명중률이 올라가니까 깔아놨는데 생각보다 잘 파손이 안되서 괜찮게 쓰는 중.

아 저건 모드니까 그냥 횃불 깔아 놔도 나쁠건 없음. 그건 홰손이 심하겠지만 나무니까.


지붕은 비나 눈 내리면 역시 명중률 내려가니까 깔아줌. 다만 가운데는 안깔려 있는데 괜히 기둥 박아서 적 엄폐물 되느니 그냥 패스.


옆에 나무창고는 나무덫 만드는 용도. 창고까지 거리가 있어서 왓다갔다 시간 다 보내서 만들어 줌. (중심 창고랑 선호도 비슷하게 하면 양 배분은 어렵지 않음)



메카노이드는 옆에서 emp 터트려주면 된다. 사실 안 터트려도 막긴 하는데






박격포는? 답은 역 박격포.


4개까지도 필요없고 2대만 있어도 초중반엔 잘만 막음.


대충 10발 정도 쏴대면 2~3대 정도는 적이다 포탄에 직격해서 연쇄폭팔하고 도망가거나, 돌격해옴.


돌격해오면 안 그래도 피해 입은 놈들이니 위에 덫에 걸려서 다 뒤지는거고.




공병?


이건 볼트액션 라이플이나 스나이퍼 라이플 든 사격 좋은 림들 두어명 정도가 나가서 미리 저격하면 똑같이 돌격해 옴.

그럼 덫에 전멸.


공병이 두 세명이나 다 막기 힘들거나 장소가 나쁘다?


그럼 대충 뚫고 들어오는 곳 앞에 모래주머니 쌓아놓고 들어오는데로 일점사 해야지 뭐...


덫을 미리 만들어 놔서 창고에 보관하다가 공병이 들어오는 위치에 빨리 빨리 깔아두는 것도 좋음.


박격포로 공병 맞추는건 레알 운이고 자칫하다간 우리 벽만 작살나니까 조심.





+조명은 명중률하고 상관 없으니까 없는게 낫다고 함

옛날 정보로 착각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