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sk 공략



하코를 왜 해야되는 걸까?



1. 하코는 림월드2다


림월드 모드지만 매커니즘이 다른 전혀 다른 게임으로 탄생햇다.


마치 크래프팅 디팬스 팩토리 같은 느낌이랄까? 뭐든 만들때 재료들이 복잡해지게 만들어 놓았다


택스처도 리텍스처를 해서 더욱더 그런 느낌이 난다


2. 하코를 하면 내가 일지도 못하는 신기한 모드들을 알수있다.


버전업을 하면 할수록 신기한 모드들이 추가되서 버전업을 하면 해보게 되는 매력이 있다.


FTL 모드도 추가증이라는 소문이 있다


3. 새로운 적들과 습격 방식


터미네이터, 인섹토이드, 궤도 폭격, 수상한물체, 아사리, 애너미 쉽등 림월드에서 볼수 없는 습격을 볼 수 있다


아래는 방문객 터미네이터 습격이다



어쩔때는 흰색으로도 오는데 구분 방법은 총이 좋으면 터미네이터다



죽이니 끄기가 활성화된 상태


저 상태 에서 금방 부활하는데 그러면 터미네이터가 포드를 타고 온다



터미네이터의 걍력한 탱킹력 내구도도 내구도지만 저 탄의 딜량은 48인데 반토막이 났다


터미네이터 습격이 처음 올때 터미네이터 노래와 번개가 내리며 터미네이터가 내려와 한마리만 고용할 수 있다


터미네이터는 거기가 자지도 않는다



4. 이야기꾼과 시나리오


4개의 이야기 꾼이 추가되고 노르만족 노바 묘인 핵전쟁 안드로이드 기계론자 랫킨 아사리등 많은 시나리오가 추가되고 종족이 다르다



5. 하코만의 바이옴



용암 지대라고 꽤 op 바이옴이다 저 용암을 집 안에 두면 온도가 오르는데 쉽게 온도 킬존도 만들수 있고 극후반에 열전자 발전도 할 수 있다.


중간에 물같은 건 핫 스프링이라고 저기서 새면하면 버프가 있다. 콜드 스프링도 존재한다



웨이스트 랜드에선 곤충 군락 모양이 다르다 저기 끝 드럼 통에선 방사능도 나온다



와 땅크다 땅크!!


이런 바이옴 말고도 소금사막 오아시스 사바나 레드우드 포레스트 같은거도 있다.


설원이나 해빙에서도 얼음벽을 만들 수 있으니 컨셉 플레이를 해볼만 하다



하코의 생산 방식





재료가 많은만큼 작업대도 많은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코의 생산 방식을 어려워 하는데




정해진 만큼 작업을 해두면 쉽게 생산이 가능하다 지금 배치가 꽤나 효율적인 레이아웃인데 나중에 저게 왜 효율적인 레이아웃인지


설명 해 주겟다



하코는 Ce모드와 최강의 시너지를 가지고 있다


필자는 ce 모드를 하지 않는다 왜냐면 너무 op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다. 방탄 장비만 껴도 불사신에 가깝다


그렇지만 하코는 생산을 어렵게 막아 놧고 적들도 그만큼 강한 애들도 많기에 밸런스가 잡혓다 생각된다.


방탄 장비만 해도 생산하기 어렵게 설계 되어 있다. 그렇지만 바닐라의 운빨보다는 합리적이다


하코만의 전용 방어구 무기도 ce 적용이 되 있다. 그런것도 써보는 재미가 있다.


그렇지만 ce모드만 잘 이해하면 습격은 후반이 되면 생각보다 쉬운것도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