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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No. 41 데클란 라이스






웨스트햄 주장으로써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우승을 이끈 남자. 리그 탑급의 수비력과 리커버리 능력을 가진 남자. 아스날의 클럽 레코드를 갈아치운 남자. 잉글랜드 중원의 미래인 남자. 대 쌀 쌀.











데클란 라이스에 대한 말, 말, 말



이번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는 아무도 나를 겁나게 하지 않는다. 한 명 한 명으로는 나한테 위협적이지 않다. 하지만 데클란 라이스는 이번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최고의 선수다.

그는 리더이자 전사다.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싶어하며 큰 열망을 가지고 있다. 그의 앞에는 멋진 미래가 놓여 있고, 어린 나이임에도 이미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앞으로의 이적시장은 음바페와 홀란드, 한 명 더 추가하자면 라이스를 잡는 팀이 승자다.


라이스는 최고의 선수다. 그래서 그가 아스날에서 뛰는 게 싫다.



로드리보다 못하면서 꼴에 뻥글이라고 주제에 맞지 않는 1750억의 이적료로 개집으로 간 개거품새끼. 이새끼는 걍 황가드 옆에서 드럼치는 드럼 싸개 역할이 제일 알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