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챙녀도 아니고 옹호할 생각 1도 없으니까 

돌 좀 내려놓고 일단 들어봐



우선 페미새끼들의 이념상 챙녀들은 적대 세력임.

증오해 마지않는 한남의 음습한 성욕을 만족시켜 고소득을 챙기니까

원래는 보지대장부들이 핸냄과 함께 타도해야 할 일종의 흉자들임.

그래야 하는데........................




근데 그것들은 요렇게 성매매피해자니 지원금이니 하면서 챙녀들을 포섭했음

시발 기가 막힌 년들이지.




이렇게 니들은 피해자라며 존나 부둥부둥해주고 있음. 

원칙상 적인데도 "여자"라는 이유로 포용하는 이들의 전략적 식견에는 부랄을 탁치게 됨.


나는 사실 남자들이 먼저 챙녀들에게 손을 내밀었어야 된다고 생각함.

성매매 합법화는 현실적으로 무리더라도 그 비슷한 식으로라도.



누가 챙녀들 윤락녀이고 부당이득자이며 불법탈세범들인거 모름?

챙녀와 페미 중 누구를 먼저 상대해야 할지 생각하면 답은 금방 나옴

적의 적은 아군이니까.


성인사이트, AV, 리얼돌, 자위기구, 온갖 검열들로

이 시대의 남성성이 거세당하는 상황에,

성의 공급자와 수요자가 손을 잡고 제도와 싸워도 이길까 말까 한 판국에

밥그릇 뺏긴 공급자와 부랄 잘린 수요자, 피해자들끼리 서로 총질하고 있는 거임.




인류 역사상 없어진 적도 없고 그럴 수도 없는 게 성매매라는 걸 긍정한다면

그걸 이용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것마저 페미들한테 뺏김






결론 : 박복자 할매 사랑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