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도 많았음
틱장애나 지적능력 조금 떨어지는 애들 있으면 무조건 놀림감이였고
반장이 햄버거나 빵 안사면 그런거 왜 안하냐고 거지냐고 놀리고 
기초생활수급자라 기생수라고 놀리고
동네 다르고 거기 놀이터 후졌다고 거지동네라고 놀리고 
아디다스나 나이키 하나 없다고 놀리고 
스마트폰 없다고 놀리고 
예쁜 선생님이나 잘생긴 선생님한테 성희롱하면서 놀리고 
지금은 통신매체가 발달하다보니 더 쉽게 퍼지고 
모르던 사람들까지 아니까 전부 사회현상처럼 나오는데 사실 명칭이나 방식은 달라도 예전부터 다 있었지

요즘애들 똑똑하노

확실히 인터넷이 모든걸 망친다 어릴때도 애들이 순수함이 없음

학교 열심히 다녔다고 거지라는건 좀 병신같네 ㅋㅋㅋㅋㅋ

주작아니야 저런단어도 있었어??

이나라는 좆됐다

이건 부모가 어떤성향이냐에 따라 존나 다를텐데. 학기중에는 꼬박꼬박 학교나가고 방학하면 제주 한달살기 하러가거나 2주씩 해외여행가고 주말에는 당일치기라도 놀러 부지런히 가는집도 많이 봤음

저건 100% 가정교육 탓이고 부모들의 잘못임

이런건 보통 서울이 인구가많아서 비일비재하지않나?케바케겠지만

개근거지는 인터넷에 퍼지면서도 막상 들어봤다는 사람 한명도 안나와서 기자가 주작친거로 받아들여진거 아니었음?

나만 한번도 못들었냐

난 이거 이해되는 게 내가 살면서 가장 부끄러운 게 12년 개근한 거임. 아니 세상에 얼마나 인생을 재미없게 살았으면 학교를 단 한번도 안 빠질 수가 있어. 진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다.....

저건 말이 안 되는 게, 국내외 체험학습은 2주까지 출석인정결석임. 출석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개근도 인정된다

당한놈은 없는데 썰만 있네 ㅋㅋ 특정 세력의 갈라치기 작업인가

그냥 갈라치기 기사일 확률이 높음 저런 말 실사용례도 없고
애초에 집안 형편으로 편가르는 건 모든 세대에 존재했는데 지금 애들만 문제라는 것처럼 지들 어린시절 세탁하는 기성세대가 제일 역겨움

가끔 실제로 쓰지도 않는거 가져다가 심각하다 ㅇㅈㄹ 하던데 이거도 기레기표 사기 아님?